|
본체 두께를 최대한 슬림하게 설계하였음에도 상판과 본체가 정밀하게 맞물려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집어들기 위해 손으로 안력을 가해도 유격으로 인한 마찰음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상판이 얇게 제작되어 있지만 중앙부를 비롯하여 후면부에서도 쿠션 현상이 거의 감지되는 수준이라 신뢰감을 줍니다.
|
|
사진설명 : 중앙 에이수스 로고를 중심으로 미세한 원을 그리는 패턴 무늬는 젠북 프라임의 외형을 유니크하게 만들어주는 핵심 부분입니다.
|
|
전자 저울을 사용하여 에이수스 젠북 UX32LN의 무게를 측정해 본 결과 1.43kg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규정 무게인 1.4kg에 30g 오버하는 수치로 오차가 크지 않습니다.
|
|
어댑터를 포함한 전체 무게는 1.758kg입니다. 어댑터가 작고 가벼운 반면 본체와 케이블이 일체 타입에서 분리 타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용하여 전면부 두께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가장 얇게 커팅된 부분이 아닌, 사용자가 체감하는 전면부를 기준으로 두께를 측정해 본 결과 16.47mm를 나타냈습니다.
|
|
후면부 두께는 18.03mm로, 규정 두께인 18.3mm보다 좀 더 얇게 측정되었습니다. 지포스 GT840M 칩셋과 7mm형 하이브리드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13.3인치 울트라북 가운데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
|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와우
태훈이
젠북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