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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와 어댑터를 포함한 무게는 910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어댑터는 케이블 일체형이고 가벼우면서 사이즈도 작아 휴대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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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와 키보드 도킹을 포함한 무게는 1.641k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규정 무게의 경우 1.5kg으로 명시돼 있는데, 이는 도킹 베이스에 추가 하드디스크를 제외한 상태에서의 무게입니다. 리뷰 모델의 경우 약 110g 정도의 하드디스크 + 브라켓이 추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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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지부의 모습입니다. 본체를 끼워 고정할 수 있고 노트북처럼 상하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복합장치부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홈에 맞춰 상판을 밀어 넣으면 간단히 체결되고 가운데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원터치로 상판이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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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돌출부 역시 최대한 억제돼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PC의 원조답게 상판 체결감, 지지력, 동작감 등에 최상의 사용감을 보여주었는데요, 2in1 제품군만 5세대를 거치면서 복합 힌지부 설계에 대한 보완이 확실하게 이루어졌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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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돌출부를 최대한 줄인 복합 힌지부 적용으로 도킹 베이스와 상판을 합체한 상태에서 일반 노트북 수준의 자연스러운 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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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휴대성에 역점을 둔 모델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휴대성 역시 충실합니다. 본체는 11.6인치 윈도우 태블릿으로는 휴대에 어려움이 없는 무게이며 두께 역시 11.35mm로 슬림하게 제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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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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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팬
추억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