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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에서 보면 위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 도킹 베이스와 전용 스텐드를 사용할 경우 데스크톱 PC 못지 않은 사용 환경을 갖출 수 있으며 노트북 필요시 각종 케이블 해제 작업 없이 노트북만 간단히 분리할 수 있고 체결 시에도 도킹 베이스에 얹기만 하면 되니 비즈니스 파트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주변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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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외부 모니터를 추가하면 데스크톱 PC 부럽지 않은 PC 환경에 구축됩니다.
가격은 119,000원으로 비즈니스 환경에 특화된 노트북 전용 기기임을 감안하면 가격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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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북 폴리오 1020 G1 시리즈와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한 PC 시스템 구성에 적합한 엘리트 디스플레이 E231i 23인치 모니터를 조합한 모습입니다.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만 갖추면 데스크톱 편의성을 능가하는 PC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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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디스플레이 E231i는 23인치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250cd, 명암비 1000:1 등의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직 160도, 수평 170도 광시야각, 5ms의 빠른 응답 속도가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비즈니스 파트 사용자들을 위한 모니터로 90도 피봇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전자 출판과 같은 업무 환경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업무용 모니터 답게 디스플레이 포트, DVI, 아날로그 VGA 포트 등 다양한 확장 단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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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 가격도 저렴해졌는데, 가벼운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하나씩 장만해 사용하면 되지, 복잡하게 주변기기 여러 개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휴대가 간편하면서 데스크톱 PC 못지 않은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비즈니스 노트북의 가치는 사용해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특히 기업의 고유한 자산인 데이터를 효율적이면서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상시 휴대할 수 있으면서 장시간 사용에도 불편이 없는 ’PC 시스템’은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필수 장비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성능편에서는 HP 엘리트북 폴리오 1020 G1의 하드웨어 각 부분의 성능 지수를 비롯해 비즈니스 노트북으로서의 종합적인 상품성을 분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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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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