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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커버를 내리고 한샷.
재미있는건 저커버의 윗부분에 자석이 있습니다. 커버가 덜렁거리는게 아니라 lcd근처까지 닫으면 따악 붙습니다. lcd에 영향을 줄정도의 자극은 아니라..넥시오를 거꾸로 들었을때도 떨어지지 않을정도의 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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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비스듬히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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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f슬롯에서 더미를 제거하는 모습. 더미는 외부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어디에 쓰이냐구요? 다음 사진에서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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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외부에서 크래들이 없을시... 넥시오 본체를 받치는 용도로 쓰입니다.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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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F메모리 삽입를 본체 슬롯에 삽입한 모습입니다.
넥시오의 경우...제품간 특성을 크게 타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이크로드라이브까지 사용이 가능하지만...저에게는 512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참 카드 장착하면...바로 Storage Card란 폴더가 생성이 됩니다. 별도의 드라이버는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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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함께 제공되는 이어폰.. 보시다시피 디자인 최악입니다 -_-;;
거기다가 2.5에 4극짜리입니다. 보통 유저분들이 쓰시는 이어폰을 연결하려면 변환젠더를 쓰셔야 하는데..구하기도 쉽고..가격도 저렴합니다. 용산 1-2천원, 삼성 정품? 6천원 -_-;;; 하지만..구하는건 둘째치고..왜 일반 스테레오잭을 장착하지 않았는지는 의문입니다. 넥시오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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