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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의 가격파괴 선언 - 에이서 Aspire 5349-B802G50m (성능편)
이 기사는 1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12-26 오전 12:03:14 


최근 출시되는 15.6인치 표준 노트북 PC에는 표준 86키 배열에 더해 17키의 숫자 패드가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과거에는 키패드를 본체에 내장한 노트북은 17인치 와이드 액정을 탑재한 일부 모델에 국한되었습니다만, 최근들어 15.6인치 중형급 노트북임에도 17키로 구성된 키패드를 기본 내장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17인치에 비해 면적 제약이 떠르기는 하지만, 화면 사이즈를 16:9로 좀 더 넓게 늘렸기 때문에 기존 4열 키패드를 그대로 넣을 수 있었습니다.



금융권이나 서무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처럼 업무 대부분을 숫자와 함께 지내야하는 사용자들은 노트북 키보드에서 가장 큰 불편을 키패드의 부재로 꼽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들에게 키패드를 장착한 15.6인치 표준 노트북은 업무용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아스파이어 5349 시리즈에 탑재되어 있는 키보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이솔레이트나 평면 2층 방식이 아닌, 에이서 특유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키보드는 에이서가 개발한 파인팁(FineTip) 키보드로 손가락이 닿는 유효 면적을 최대화하여 오타를 줄이고 타이핑 효율성을 높인 키보드입니다. 보통 슬림 노트북 PC에서 사용성을 저하시키는 주범은 불편한 배열, 조잡한 키감의 키보드인데요, 트래블메이트 8481는 슬림 노트북의 고질적인 키보드 사용성 저하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 타이핑 빈도가 높은 사용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줍니다.



에이서의 파인팁 키보드는 소니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역발상으로 설계한 컨셉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키캡을 평평한 사각형으로 만드는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는 키캡의 크기를 작게하여 키과 키 사이를 넓힌 구조인 반면 파인팁 키보드는 키캡의 사이즈를 최대한 넓게 설계하여 손가락이 닫는 면적을 넓혀 보다 쉽고 편리한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한 컨셉입니다.

키감은 타이트하게 조절되어 있으며 아이솔레이트 키보드에 비해 깊은 키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파인팁 키보드의 장점입니다. 스트로크 사이즈를 높일 수 있었던 비결은 최대한 얇게 설계되어 있는 키보드캡 덕분입니다.



키캡을 분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정도로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고른 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지지하는 케이스 상단 부분이 키보드를 단단히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일부분에서 들썩거림이나 울렁거림같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반면 일반 키보드 또는 아이솔레이트 키보드와는 다른 구조, 다른 키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익숙해 지기 까지 약간의 적응 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간결하면서 고급스럽게 구성된 터치패드부의 모습입니다.  최근 특대 사이즈로 확대되고 있는 터치패드에 비해 사이즈 대비 다소 작게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합니다. 상하좌우 스크롤을 비롯 확대, 축소 등 다양한 기능을 터치패드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터치패드 버튼은 원버튼 스타일이며 팜레스트부와 동일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버튼 클릭감은 낮으면서 클릭감이 분명하지 않습니다만 클릭시 소음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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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롬이 아빠 2011-12-26 오전 12:49:06
휴일 끝나자마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격이 정말 좋은 노트북인거 같습니다.
  2등 2011-12-26 오전 12:57:32
저도 잘봤습니다. 해피뉴이어~~
  37만4천원 2011-12-26 오후 12:57:24
현재 최저가네요. 노트북 가격이 완전....
  노트기어는 2011-12-26 오후 3:44:24
큰단점 아니면 잘 안쓰는듯. 예로 울트라북 워드시 액정 흔들림 소음 등
  태봉 2011-12-26 오후 4:09:47
이런 난독증 환자도 아니고...리뷰좀 꼼꼼히 잘 읽는 습관을 기릅시다. 울트라북 리뷰에서 3D 게임시 소음 주의하라고 되어 있고 키감도 그리 좋지 않다는 점도 나와있고.. 힌지부가 부드러워 약간의 유격이 감지된다는 점도 포테제 외형편에 있구먼요. 처음부터 정독하면 다 캐치할 수 있는 내용을 대충 그림만보니까 못잡아내죠. -.-
  이영준 2011-12-26 오후 4:59:12
이번에 S3을 구입하였고 그 전에 울트라북 관련 기사를 모두 정독하였습니다. 10월에 올려진 아스파이어 S3 외형리뷰에는 힌지가 작은 충격에도 약간씩 흔들리는 현상이 있다는 점 지적되어 있고 도시바 Z830 리뷰에도 비슷한 지적이 되어 있습니다. 도시바 Z830은 3D 작업시 체감 소음이 크고 키보드 키감이 떨어지며 에이서 S3에도 키보드 지적이 되어 있습니다. 아수스 UX31은 터치패드 튐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과 키보드 백라이트 부재 등이 지적되어 있었네요. 위에 단점 지적이 없다고 하신 분은 리뷰를 정말로 안 읽는 분이네요.
  이영준 2011-12-26 오후 5:00:52
노트기어 리뷰가 워낙 길어 대충 훑어 보는 분들이 꽤 많은듯 하군요. 정성을 다한 리뷰이니 정독을 하는 것이 좋은 리뷰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아스파이어 S3 어렵게 결정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리뷰로 장단점을 어느 정도 예상해서인지 너무 마음에 드네요.
  poppy 2011-12-26 오후 5:34:04
글게요... 잘읽는 습관... 정말 중요하죠.^^
  근데.. 2011-12-26 오후 5:47:30
노트북 가격이 정말 저렴해졌네요.........37만원이라........ 예전엔 상상도 할수 없는 가격이네요.....
  도라이몽 2011-12-26 오후 7:43:56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구입해도 부담없을만한 가격이로군요. 인터넷 정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당할듯 싶군요.
  ㅎㅎ 2011-12-26 오후 11:47:31
노트기어님! UX31 외형편에도 댓글 적었었는데요 U36SD 성능편은 어디있나요? 아수스 카테고리에서 검색하니 안나오던데요?
  로다예가 2011-12-27 오전 12:50:25
저도 대만제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2년무상as라서 마음편히 쓰고 있는데 지금 1년째 별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국산보다 무상기간이 긴게 놀랍구요. lcd도 국산 lg패널이나 삼성패널이 들어가는걸로 알고있고 키보드나 스피커 모두 마음에 듭니다. 특히 에이서같은 경우는 다른 대만업체보다 더 거품을 줄여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걸로 알고있는데, 정말 가격 저렴하군요.
  노트기어 2011-12-27 오전 9:03:22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아수스 U36SD의 경우 엔지니어 샘플로 외형 리뷰가 진행되었으며 아수스 행사 스케줄상 시료를 바로 수거해갔기 때문에 성능편 리뷰를 작성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 부분을 따로 공지하지 못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차후 U36SD 최신 모델을 입수하여 성능편 리뷰를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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