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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 ASUS 트랜스포머북 TX201LA (성능편)
이 기사는 14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11-17 오후 4:38:01 


키보드는 11.6인치 울트라북의 표준 배열을 따르고 있습니다. 리뷰 시료가 국내 유통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엔터키를 비롯해 일부 키 배열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좌우 공간을 좀 더 활용하여 키피치 사이즈를 확대했다면 더 좋아겠지만, 11.6인치 사이즈의 울트라북 대부분이 트랜스포머북 TX201LA 시리즈와 비슷한 형태의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키감은 적정 수준의 압력을 느낄 수 있도록 조절되어 있으며 키스트로크 사이즈가 의외로 깊은 편이여서 울트라북 특유의 딱딱한 느낌보다 한결 좋습니다. 키보드가 상부 케이스에 잘 고정되어 있어 일부분이 들썩거리거나 울렁거리는 것과 같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배열 역시(국내 출시 모델과 다소 차이가 있지만) 11.6인치 소형 울트라북 키보드로는 무난한 구성입니다.



스펙 부분에서 언급해 드렸듯이 트랜스포머북 TX201LA 시리즈는 본체부가 울트라북으로 설계되어 있고 상판과 분리된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외부 모니터와 연결하면 초소형 PC 본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27인치 외부 모니터와 본체부를 연결하여 PC 본체처럼 활용하는 예입니다. 본체에 키보드와 터치패드까지 갖추고 있으니 소형 베어본보다 더 효율적인 PC 본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울트라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터치패드는 본체 사이즈 대비 큰 편입니다. 버튼과 패드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커서 영역을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버튼을 누르는 영역도 확장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버튼 클릭감은 낮은 편이고 클릭시 발생하는 소음은 평균보다 약간 큰 수준입니다.



에이수스는 노트북 내장 스피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수년전부터 뱅앤울롭슨사와 공동 개발한 소닉마스터 기술을 자사 노트북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출력 자체가 높은 구조는 아니지만 스피커의 진동 범위를 확대, 소리 전달의 정확도를 3배 향상시켰으며 스피커 진동과 소리의 일그러짐은 최소화하여 해상력을 높인 점이 소닉마스터 기술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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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2013-11-17 오후 5:05:49
1빠!
  나는나 2013-11-17 오후 5:57:43
울트라북이 판도를 바꿀수 있을만한 모델이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이정우 2013-11-18 오전 10:51:50
혁신적인 제품이로군요. 본체만 데탑 본체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키보드 터치패드가 일체형이된 본체라. 역시 아수스입니다.
  oo 2013-11-18 오후 11:43:44
만들려면 베이트레일을 썼다면 좋았을텐데 지금 시기에는 좀 어정쩡하네요;; 아니면 저 키보드 독에 T100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던지..
  개구리중사 2013-11-20 오전 4:11:32
몇가지 아쉬운 점이 보이긴 하지만 컨셉은 대박이로군요!
  미누 2013-11-21 오전 9:41:41
아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능력에 비해서 우리나라에서 인지도 참 떨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s400삿다 2013-12-02 오전 9:19:46
에이수스 제품 잘쓰고 있는데 이번 출시제품중에 T100유통관련해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H마트에서 390달러 제품을 70만원돈에 판매중인데 모르는 사람들만 호갱되겠더군요. 국내대기업들과 경쟁하려면 가격 정책이 잘잡혀줘야할텐데 많이 아쉽습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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