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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치, 1.28kg의 비즈니스 휴대 노트북 - 레노버 싱크패드 X1 카본 20BS (성능편)
이 기사는 1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5-04-08 오후 9:25:45 


키보드로 명성을 떨쳤던 라인업인만큼 싱크패드 X1 설계진도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적용하면서 7열 키보드 못지 않은 키감과 사용 편의성을 얹기 위해 애썼다고 합니다. 20여년 가까이 싱크패드를 대변해온 상징물을 바꿨으니 이에 대한 대비가 나름 충실했을 것이라는 점은 쉽게 예상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X1에 탑재된 아이솔레이트 키보드의 키감은 상당히 우수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만합니다. 키가 누릴 때의 느낌이나 누르고 나서의 반발렬, 각 키간의 정밀도 등에서 아이솔레이트 타입 가운데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큼 훌륭한 키감을 제공합니다.



누수 지연 기능이 적용돼 있기는 하지만 기존 싱크패드처럼 키보드 위로 쏟아진 액체를 하단 배수구로 신속히 빼내는 방식이 아닌, 물기가 내부로 침투하는 시간을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기능 축소가된 부분은 아쉽군요. 적극적인 배수 장치를 적용한 기존 싱크패드에 비해 누수 방지 부분에서의 신뢰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 표준이 변화하고 이에 맞춰 디바이스 변화는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과거 싱크패드의 상징이었던 7열 키보드가 기능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지만 18mm 내외로 슬림화되고 14인치에 1.28kg을 실현할만큼 초경량 설계가 적용되는 현 시점에서는 ’몸에 맞지 않은 옷’처럼 어색한 부분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싱크패드의 상징인 트랙 포인트는 그대로입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싱크패드에 트랙 포인트가 없어진다면 그야말로 싱크패드 사용자들 사이에서 ’난리’가 날지도 모릅니다.^^;

손가락을 이리저리 밀어야 하는 터치패드와는 달리 손가락 압력을 감지하여 커서를 움직이는 트랙 포인트는 공간 제약이 없고 커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한 입력 디바이스라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만, 터치패드에 밀려 대중화되지는 못했습니다.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대중화되지 못한 원인은 IBM의 폐쇄적인 라이센스 정책(가정용 비디오 시장에서 VHS와 베타의 예와 비슷한 경우라 하겠습니다.) 때문이었습니다.



일체형 터치패드의 모습입니다. 싱크패드의 터치패드를 ’울트라나브’라고 부릅니다. 버튼과 패드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다양한 기능 활용이 가능한 멀티 제스처 방식입니다. 상단의 버튼은 트랙 포인트를 위한 버튼이며 패드와도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레노버 싱크패드 X1-Carbon 20BS-000GKR의 하드웨어 성능



싱크패드 X1 카본에 탑재된 인텔 5세대 모바일 코어 i5 프로세서 5500U(작동 클럭 2.4GHz, 터보 부스트 최대 클럭 3.0GHz, L3 캐시 4MB, 하이퍼 쓰레딩 탑재, 새로운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5500 탑재, TDP 15W)의 등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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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준 2015-04-08 오후 11:53:11
카본 x1 매니아들 많은 것 같더라고요.
  황성훈 2015-04-08 오후 11:55:42
이왕 사는거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X1 카본 좋습니다. 값을 하는 노트북이죠. 가성비가 좋지 않아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값어치를 한다고 보네요.
  하동민 2015-04-09 오전 11:51:50
드디어 진짜가 나왔구나
  개발자 2015-04-09 오후 6:46:19
괜찮은 노트북이긴 한데 가격도 문제고 XPS13이 싸서인지 홈페이지 판매에서부터 3주에 한번씩 가격을 인하하고 있더군요. 잘 안 팔리나봐요.
  피뎅 2015-04-10 오전 8:23:44
4쪽 "씽크패드의 터치패들 트랙포인트와 묶어 울트라나브라고 부릅니다." 씽크패드의 터치패드 부분만을 UltraNav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thinpad driver 는 trackpoin용과 ultranav용이 따로 있던 것 같거든요.
  팡쿠르 2015-04-11 오후 2:32:38
무슨 말씀인지.. 울트라나브 개념은 트랙포인트, 터치패드 및 키보드를 포괄하는 게 맞습니다.
  파미 2015-04-11 오후 3:27:26
ThinkPad UltraNav는 TrackPoint+TouchPad 입니다. 그래서 드라이버 홈페이지에서는 TrackPoint만 있는 모델용 TrackPoint드라이버와 TrackPoint+TouchPad 모델용 UltraNav드라이버가 올라옵니다. UltraNav가 터치패드만을 의미한다면 UltraNav드라이버 설치 시 TrackPoint드라이버를 잡지 말아야 하며 UltraNav설정에 TrackPoint 설정 부분이 없어야 하죠.
  파미 2015-04-11 오후 3:30:22
덤으로 요즘 ThinkPad의 경우 TrackPoint only 기기가 없기 때문에 UltraNav 드라이버만 올라옵니다.
  x1 2015-04-11 오후 10:03:33
너무 잘 보았습니다 이번편에 마지막에 점수로 보여주는 그래프? 같은 총점 부분이 없는건가요? 그리고 1920 해상도 일반 패널 모델도 있던데 그건 액정 테스트가 어려운가요? 전시된 곳이 없어 참 안타까운 모델입니다 ㅜ.ㅜ
  피뎅 2015-04-13 오후 12:58:47
팡쿠르, 파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UltraNav 라는 정의가 일관되지 않아서 빚어진 오해인 것 같습니다. 덤으로 UltraNav keyboard 중에는 터치패드 없이 트랙포인트만 있는 것도 있으니까요.
  노트기어 2015-04-13 오후 6:49:31
여러 분들께서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정보를 올리기 전에 보다 상세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파미님, 팡크루님, 피뎅님 감사합니다. (_ _)
  노트기어 2015-04-13 오후 6:50:42
X1님 총점이 누락되어서 다시 첨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돌쇠4 2015-04-14 오전 10:14:42
궁금하고 기다렸던 X1 카본 리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X250 시리즈도 부탁드립니다~~~
  파미 2015-04-20 오후 5:57:51
피뎅님 // UltraNav는 일관적이게 TrackPoint+TouchPad 개념이었습니다. ThinkPad 키보드 중 초기 모델 역시 TrackPoint+TouchPad라 UltraNav키보드였죠. 2세대로 나온 키보드(T400s 키보드 베이스)의 경우 정식 명칭은 ThinkPad USB Keyboard with TrackPoint입니다. 국내에서 이것을 신형 울트라나브라 잘못 부른 경우가 있지만 정식 명칭은 UltraNav키보드가 아닙니다.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5-04-22 오전 12:54:30
이경준//씽크패드 유일의 울트라북 라인업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S는 씽크패드라긴 좀 그렇고, X2는 울트라북이라긴 좀 그렇고…
  돌쇠4 2015-04-22 오후 1:32:40
4쪽에 "키가 누릴 때의"→"키가 눌릴 때의" 사소한 오타 알려드립니다~
  불타는사과 2015-04-26 오전 2:06:26
SSD 128GB로 구매 하고자 하는데 추후에 SSD 추가나 업그레이드가 용이 한가요?? 아니면 구조상 불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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