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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P 카메라를 탑재한 견고한 토이 드론 - APEX X7
이 기사는 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3-22 오후 3:40:15 




위 영상은 X7의 비행 영상입니다. 사이즈가 작은 드론이기 때문에 외부 비행시 바람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바람이 심하지 않고 고도를 20m 이상 높이지 않을 경우 원활한 조종이 가능합니다. 영상 중간 부분에 곡예 비행(스턴트)을 하는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비행할 때 나무가 많은 지역을 피해야 합니다. 바람이 잔잔한 날이라도 고도를 높일 경우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 경우 콘트롤이 잘 안되어 기체가 나무가지에 걸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높이 솟아있는 잔가지에도 잘 걸리며 이는 기체 분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토이 드론 구입전 소비자들을 가장 주저하게 만드는 부분이 ‘구입해서 얼마나 쓸 수 있을까?’입니다. 사이즈가 작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보니 내구성 부분에 대한 의구심을 많이 나타내십니다. X7의 경우 리뷰어가 작년 9월 테스트 제품을 받아 세 대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비행시 전기줄에 걸려 추락한 후 자동차(스포티치) 뒷바퀴에 깔린 모델 하나만 파손되었고 나머지 두 기체는 여전히 문제 없이 사용중에 있습니다.




위 영상은 전기줄에 걸려 추락한 뒤 스포티지 뒷바퀴가 깔고 지나가는 장면을 그대로 담은 영상입니다. 자동차가 깔고 지나간 뒤에도 영상 촬영에 문제가 없었으며 촬영 동영상 역시 온전히 보전되었습니다.



그럼 뒷바퀴에 치인 기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전면부 일부가 파손되었고 두 개의 프로펠러와 연결 부위가 깨지는 정도의 손상을 입었습니다.




혹시나해서 배터리에 연결해 작동을 시켜보니 두 개의 멀쩡한 프로펠러는 정상 구동했고 파손된 두 개의 모터 역시 연결부위가 파손되었지만 회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위 영상은 실내 조명 하에서 촬영되었습니다.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하기 원한다면 DJI 펜텀 시리즈나 인스파이어 1과 같이 중대형 드론을 구입해야겠지만, 가족들,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클립 영상으로 촬영해 간직하는 정도의 용도라면 X7의 카메라 성능으로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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