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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에는 자연색의 출력물로 시야각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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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의 좌우 시야각이 점점 깊에 짐에 따라 변화하는 액정 출력물의 원색이 왜곡되는 정도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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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60도 까지는 원색에 거의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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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도 정도 각을 주어보자. 원색을 정확하게는 구분할 수는 없지만 색간의 구별은 가능하며 출력물의 형상을 구분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1년 전만 하더라도 노트북 크기의 PC에서 이런 각도에서의 원색이 가미된 이미지 출력물을 분간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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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본 다른 출력물과 비슷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하위 45도 각도에는 원색을 구별해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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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색 사진으로 살펴본 데스크 북의 색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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