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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BIBLO MR16AH
이 기사는 6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2-09-19 오전 12:59:34 


노트북의 좌측면을 보면 왼쪽부터 무선랜 ON/OFF 스위치, 노트북내의 열을 꽤나 잘 빼줄 것같은 큼지막한 발열구, 모뎀 단자, 도난방지용 락 홀, 2개의 PCMCIA가 있다.



우측 측면은 간단하게 되어 있다. 16배속의 CD 라이팅과 8배속의 DVD를 지원하는 탈착이 가능한 광학 콤보드라이브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MR16AH에 기본 부속되는 광학 콤보드라이브는 후지쯔 6010, 2040 시리즈와 동일한 규격의 드라이브이며 사용되는 제품은 소니 CRX810E이다.

이 제품은 16배속의 기록, 10배속의 재기록, 8배속의 DVD, 24배속의 읽기 기능을 가진 최신 드라이브이다. 지금까지 콤보드라이브를 갖춘 대부분의 노트북에 채용되었던 기존의 마쓰시다 드라이브에 비해 동작시 진동이나 소음문제가 크게 개선되었다.

기록속도는 700메가 단일 화일을 기록하는데 6분 30초가 소요되었는데, 이는 정상적인 16배속에 조금 못미치는 속도이다. 이지씨디 5.1 이상이나 네로 버닝롬 5590 등을 사용하면 무리 없이 16배속으로 씨디를 구울 수 있다.

DVD 타이틀을 자주 감상하는 사람이라면 하드웨어 코드프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DVD를 사용할 때 코드변경 회수에 유의하여야 한다. 5번까지는 변경이 가능하지만 5번째 이후부터는 마지막으로 설정했던 코드로 고정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소니 CRX810E의 DVD 드라이브 코드프리 펌웨어는 다음의 링크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perso.clubinternet.fr/farzeno/firmware/



뒷면을 보자. MR16AH의 단점은 거의 뒷면에 몰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레거시 포트가 모두 생략되어 있는데, 이정도 크기의 노트북이라면 요즘 추세를 고려하더라도 생략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특히 왼쪽의 비어있는 공간을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든다.

여하튼 뒷면의 포트를 보면 외부모니터 연결 단자, 랜단자, S-비디오 출력 단자, 2개의 USB 1.1, AC 전원 입력단자로 구성되어 있다. 뒷면의 포트 구성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을뿐더러 사용빈도가 높은 포트들이 너무 한 곳에 몰려있어 사용하기도 상당히 불편하게 되어 있다.

가령 AC 전원으로 사용하면서 랜케이블을 연결하고 USB 마우스를 하나 사용하고 있을 경우, 또 다른 USB 장치를 연결하려면 랜단자와 전원 단자 사이에 2개가 겹쳐진 USB의 위치 때문에 여간 곤욕스러운게 아니다. 거기에다 노트북 화면을 TV로 출력하기 위해 S-비디오 단자까지 연결하려면 좁은 공간에서 서로 엉키는 케이블들로 인해 난리가 나버린다.

도데체 좌측의 저 넓은 공간은 왜 팽개치고 오른쪽 구석의 좁은 공간에 바퀴벌레들처럼 옹기종기 모아놨을까... 사용자 위주의 설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생산자 위주의 설계가 먼저 선행되었을 때 어떤 불편이 생기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다.

뒷면의 포트들은 별도의 커버로 가려지는데, 이 커버도 뒷면 전체를 가리는 통짜 커버라 USB 하나만 쓰려고 해도 커버를 벗겨내야 한다. MR16AH의 외형을 설계한 엔지니어를 만나면 꼭 이렇게 물어보고 싶다.

뒷부분 설계하면서 졸았지?



다음은 노트북 바닥면이다. 바닥은 배터리 베이와 램 확장 슬롯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이제는 후지쯔 노트북만의 특징으로 자리잡은 미끄럼 방치 세무 패드가 오른쪽 부분을 감싸고 있다.

오디오 입출력 단자 옆에 있는 부분이 하드 디스크가 들어가는 베이이다. 하드디스크는 상단에 있는 고정 볼트 하나만 풀면 쉽게 착탈이 가능하게 되어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



배터리 성능을 보자.

MR16AH에는 14.4V 38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부속된다. 적지 않은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팬티엄 4의 고클럭과 15인치 액정모니터의 전원을 뒷바라지 하느라 변변한 사용시간을 갖지 못한다. 스펙상으로는 3시간 구동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실제 풀파워로 사용시 1시간 30분 정도의 실사용시간을 보였다. 스피트 스텝 설정하고 액정 밝기 줄이면서 아껴사용해도 2시간 10분 정도이다. 배터리 사용시간의 과장에 대해서는 언급할만큼 했으니 이쯤해서 넘기자.

간혹 데스크탑 대체용 노트북이라는 이상한 명칭을 부여하여 이정도 크기의 노트북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것은 큰 단점이 아니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노트북은 원래 '모바일용'으로 태어난 기기이다. 따라서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짧은 배터리 시간은 노트북에 있어서 작지 않은 단점이다.

하지만 15인치 액정을 가진 노트북 중에서 3시간이 넘는 스테미너를 자랑하는 모델이 거의 없는 만큼, 2시간 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이는 MR16AH를 크게 나무라기는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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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현 2008-08-16 오전 10:39:36
후지쯔...;; 킁킁 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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