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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선인상가에는 위 사진과 같은 내장형 광학드라이브를 따로 판매하는 업체도 있다.
외산 모델일 경우에는 광학드라이브를 분실하거나 드라이브에 문제가 생길시 마땅한 해결할 방안이 없어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위와 같은 업체를 방문에서 노트북에 맞는 중고 드라이브를 찾는다면 의외로 쉽게 해결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국산모델의 경우도 내장형 드라이브는 A/S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저렴한 중고 드라이브를 구입하는 것도 추천할만 하다. 물론 CD-RW나 Combo Drive와 같은 기기의 경우에는 제품의 수명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중고 제품 선택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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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삼성 Sens P 시리즈의 일부 모델에 사용되는 광학 드라이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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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별도 전원 없이 USB포트에 꽂아 사용하는 USB LIGHT라는 제품은 어두운 곳에서 키보드 작업을 용의하게 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의 일종이다. 이미 IBM 싱크패드 시리즈에도 '싱크라이트'라는 키보드 라이트를 내장하고 있어 신선감은 떨어지지만 이동 사용율이 높은 노트북 PC 주변기기로는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스텐드형과 위와 같은 클립형 두 가지가 있으며 고휘도 LED가 2개 또는 3개씩 탑재된 제품도 있어 한밤중에 전등을 켜지 않아도 문서를 읽으면서 타이핑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부분의 제품이 만원에서 삼만원 사이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음으로 큰 부담 없이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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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북 제조사 차원에서 값싸고 활용도 높은 USB 라이트를 노트북 구매시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사진의 제품은 HP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지급되는 HP USB 라이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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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Fan이나 도난방지 락 홀 등으로 노트북 주변기기 시장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kensington사의 FlyLight 모습이다. 스텐드형으로 가격은 비싼편이다.
FlyLigh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kensington.com 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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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클립형 제품으로 광원이 되는 LED의 디자인이 매우 독특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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