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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최근 디자인에 상당한 자신감을 표명하며 대대적인 광고를 실시중인 17인치형 LCD 모니터 L1720B의 모습이다. 휘도, 콘트라스트비, 응답속도 등에서 기존 제품에 비해 많은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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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IBM이 최근 데스크탑 데체형으로 출시한 싱크패드 G40의 모습이다.
CPU는 모델에 따라 Pentium 4 2.40GHz∼3.0GHz，또는 Celeron 2.0GHz를 탑재하고 있으며 메인보드로는 통합 칩셋인 Intel 852GM를 사용하는 관계로 비디오 코어는 메인보드에 통합되어 있다．최대 램 확장 용량은 1GB까지이며 HDD는 9.5mm ATA100 4200rpm 40GB와 20GB 중에서 선택 탑재된다.
액정은 모델에 따라 15인치, 14.1인치형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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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데체용 모델답게 넉넉한 크기의 키보드가 돋보인다. 하지만 T30부터 채용되고 있는 IBM 특유의 터치패드인 '울트라내브'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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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의 오른쪽 측면부의 모습 - 광학콤보드라이브와 두 개의 PC 카드 슬롯이 위치해 있다. 두께가 상당하기 때문에 씨디롬의 베젤 두께가 상대적으로 매우 얇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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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의 왼쪽 측면부의 모습이다. 방열구와 2개의 USB 2.0 단자, 플로피 드라이브 그리고 오디오 관련 단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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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패드 X31 사용자들이라면 이 대형 외장 드라이브의 모습이 낯익을 것이다. 4-6월간 싱크패드 X 31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이벤트 상품으로 무료 지급된 LG 외장형 콤보드라이브를 대형 조형물로 만들어 놓은 모습이다.
이 드라이브는 순수 LG 기술로 제작되었으며 기록 24배속, 재기록 10배속, DVD 8배속, 읽기 24배속을 지원한다. 인터페이스는 USB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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