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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품] 국내 노트북 PC 산업의 기반 - 삼성 센스 500
이 기사는 7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6-08-24 오전 12:01:31 


사진설명 : 팜레스트 왼쪽 부분에는 노트북의 동작 상태를 지시하는 6개의 인디케이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제 포트구조를 잠깐 살펴볼까요?



좌측면부터 보겠습니다. 안쪽 부분에 보이는 둥근 단자는 외장 키보드나 마우스등을 연결할 때 사용되는  PS/2 포트입니다.  오디오 관련 단자(마이크 입력 단자, 라인IN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 아래에 보이는 슬롯이 배터리베이입니다.



센스 500 시리즈의 배터리는 지금처럼 리튬이온 배터리가 아닌 니켈 수소 방식입니다. 한 때 노트북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완충완방’이라는 말이 올바른 배터리 관리법으로 통용되었는데요, 이게 다 초기 노트북 배터리로 상요된 니켈 수소 방식 때문에 생겨난 습관입니다.



완충 완방이라는 어감도 이상한 습관이 생겨난건 리튬 이온 전지가 나오기전, 니켈 카드뮴 전지 - 니카드 전지라고도 한다 - 나 니켈 수소 전지때문인데요 이 전지들의 경우 낮은 레벨의 충방전을 반복하면, 그 방전 레벨에서 전압 강하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 현상을 ’메모리 효과’ 라고 합니다.  메모리 효과가 생긴 전지는 완전 충전이 되질 않기 때문에 용량이 형편 없이 떨어져 버리게 됩니다. 따라서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전지를 추가구입할 수 밖에 없게되니 충전지에서의 ’메모리 효과’는 그야말로 경계대상 1호가 되어 버렸습니다.  센스 500 사용자 역시 부속되어 있는 니켈 수소 배터리를 최대한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완충 완방’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우측면으로는 착탈식 FDD, CD-ROM 드라이브 베이와  PCMCIA II~III슬롯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설명 : 당시 버튼 조작 한 번으로 광학드라이브를 분리하여 FDD로 교체할 수 있도록 구조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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