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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 안쪽 부분에는 마이크로 USB 단자가 배치되어 있고 도킹 베이스의 같은 위치에는 USB 2.0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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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는 탈착 방식의 힌지부가 위치해 있어 태블릿, 도킹 베이스에 포트 배치는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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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 베이스의 특징을 살펴보시겠습니다. 트랜스포머 패드의 도킹 베이스는 일반 노트북 PC의 본체와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82키 배열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와 터치패드, 간단한 확장 슬롯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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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 인터페이스입니다. 본체를 도킹과 맞춰 끼워 넣으면 간단히 접속되며 도킹 힌지 중앙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체결이 풀려 본체가 도킹으로 부터 분리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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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인치 넷북과 거의 동일한 배열의 키보드부입니다. 윈동 대신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OS로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윈도우 탑재 노트북과 배열은 약간 다르지만 기본적인 키보드 구조나 키감 등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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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의 경우 멀티 터치로 모든 작업을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키보드와 터치패드에 익숙한 PC 사용자들에게 제품 활용 면에서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나 케이스형 키보드와 같은 옵션이 있기는 합니다만, 태블릿과 완전한 체결성을 갖추지 못하기 때문에 휴대, 취급 등에서 불편을 야기합니다. 이런 면에서 노트북과 같은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는 트랜스포머 패드의 도킹 베이스는 태블릿의 활용도를 크게 넓혀주는 핵심 포이트가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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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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