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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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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2019 NT850XBC-X716 하드웨어 성능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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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8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19-06-05 오전 10: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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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를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Core i7 8750H(베이스클럭 2.2GHz, 코어 부스트 클럭 4.1GHz, 6코어, 12 쓰래드, L3 9MB, TDP 45W) 프로세서의 연산, 멀티미디어, 메모리 대역폭 및 케시 메모리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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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CrystalMark 2004R3 종합 스코어 : AC 모드에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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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TMPGEnc 4.0 Express (1080p-30fps WMV -> MPEG4-AVC MP4) 테스트 결과 : 201초 기록, 인텔 7세대 모바일 코어 i7 프로세서 7700HQ 프로세서 탑재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 평균 270~280초 사이 기록
게이밍 노트북 PC는 기본적으로 최상위급 하드웨어 구성을 갖추고 있어 동영상 편집과 같이 보다 전문적인 용도로 PC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구입 목록 1순위 제품군입니다. 동영상 편집의 경우 프로세서, 그래픽 칩셋의 성능이 작업 속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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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CINIBENCH R15 테스트 결과 : CPU 렌더링, Ope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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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Super PI (SSE3 패치) 1M 연산 결과 : 8초 / 슈퍼 파이 결과는 동일 계열의 프로세서와 비교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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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퍼포먼스 테스트 7.0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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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장군 |
2019-06-05 오전 11:3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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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편 리뷰가 드디어 올라왔군요. 관심이 가는 발열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졌다니 다행입니다. 슬슬 가격 비교들어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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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
2019-06-05 오전 11:5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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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쓰고 있습니다. 발열은 확실히 해결되었고 비스트 모드로 돌리면 소음은 좀 감수해야 하지만 그래픽 성능이 확실히 좋아집니다. 2070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랄까요? 가격만 빼면 다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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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서원 |
2019-06-05 오후 1:3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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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그래도 꽤 내려가서 지금은 살만합니다. as 생각하면 국내 대기업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델 쓰다가 as 액정 유상 수리하고 다시는 처다보기도 싫어지더군요. 무슨 액정 교환 가격이 노트북 중고 가격의 70%네요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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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맥과 |
2019-06-06 오전 3: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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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까지 내려오긴 했는데 250만원 정도에서 구입해볼까 노려보고 있습니다.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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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란씨 |
2019-06-09 오후 2: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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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보고 그냥 구입했습니다. 살재로 써보니 생각보다 좋네요.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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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장애 |
2019-06-10 오전 10: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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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편 리뷰 잘 읽었습니다. CPU 발열 제어가 상당히 잘되어 있네요. 현재 삼성 오디세이 2019 제품과 HP OMEN 15(RTX2070) 제품과 고민중에 있습니다. 향후에 HP OMEN 15 제품도 상세 리류 계획이 있으신가요? 혹시 HP OMEN 15 최근 제품들 CPU 발열 상태는 어떤지 아시는 분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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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오후 6: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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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mark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숫자가 잘 안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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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_1 |
2019-06-13 오전 11:2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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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부터 하시던 노트북 하시랴, 요즘 재미 붙이신 자동차 하시랴, 본업 하시랴 무척 바쁘시겠습니다.
하지만 초창기부터 노트기어를 쭉 봐온 애독자로써 다른 모든 노트북 웹진 사이트가 문을 닫았음에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어 오시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저도 노트북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지금 약 40여대의 노트북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한 애장품들을 바라보고 닦고 고치고 이것 저것 꺼내서 사용해 보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이나 커다란 기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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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_2 |
2019-06-13 오전 11: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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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저도 자동차를 무척 좋아하여, 지금은 그만 두었지만 지난 20여년 동안 독일 브랜드 자동차 엔지니어의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와 관심사가 좀 비슷하신 듯 하네요.
아마 노트북과 자동차는 좀 유사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저의 이기적인 발상에서 비롯된 말씀이긴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 남은 노트북 전문 리뷰 사이트가, 요즘은 예전 같지않게 좀 소원해지신 듯 하여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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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_3 |
2019-06-13 오전 11: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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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사람들의 관심이 자동차 쪽이 더 큰 이유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마음 아픈 것 때문에 뭐 어떻게 해 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그렇다고 넋두리 하는 거라 생각 하십시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이 두루두루 잘 되시길 바라며, 늘 애써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긴 글은 올라가지 않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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