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핸드폰을 직접 손에 들고 이어폰을 착용해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줄이 너무 깁니다 ㅠ.ㅠ 예전 아이팟 쓸때 생각이 나네요..치렁치렁~ 백팩이나 사이드백에 넣어다니실땐 괜찮지만..핸드폰만 가지고 다니시거나 할땐 좀 거추장 스럽습니다. 찍찍이 케이블 타이로 이쁘게 감아다녀야 할듯. 모델은 저의 절친한 친구.. 질럿 입니다.;;
핸드폰을 충전시킬 수 있는 휴대용 충전기도 별도 판매됩니다. 클리에의 BC10같은 형식인데, 위안이라면 가격이 얼마 안한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505is는 배터리가 총 3칸있는데 1칸 이하로 떨어지면 카메라와 atarc기능등 멀미 기능이 동작을 안합니다. 그때를 대비한 아이템(또 영어나온다;;) 이죠. 음 배터리 사용시간은 저같은 경우 많이 사용을 안해서 그런진 몰라도..아직 2칸 본적도 없습니다. 쓰시는 분들 말에 의하시면..하루 신나게(?) 가지고 놀 정도 된다고 하시네요.
재밌게 보셨는지요? 1부에선 외관 중심으로 알아봤습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17년된 저희집 금돌이 입니다. 물론 505is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
- 금돌이(김종완: gumdol2@hotmail.com)
* 본 사용자 리뷰는 클리앙의 금돌이님께서 노트기어 독자들을 위해 제공하신 내용입니다. 값진 정보를 공유해주신 금돌이님께 노트기어 독자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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