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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비즈니스 노트북의 귀환 - HP 엘리트북 850 G2 (외형편)
이 기사는 1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5-03-05 오후 11:00:38 


표면 마감은 약간 거친 편이며 도료가 두껍게 도색돼 있어 질감은 강화 플라스틱처럼 차갑지 않습니다. 메탈 상판은 오염이 쉽게 노출돼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을 안고 있는데, 엘리트북 850 G2의 4중 도색 기법은 이러한 불편을 단번에 해결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진설명 : 중앙의 미러 음각 형태의 HP 로고입니다. 상판 컬러와 도드라지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박스 형태의 각진 디자인에서 슬림 노트북의 얇고 부드러운 감각으로 다듬어진 후면 모서리 부분의 모습입니다.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프리미엄 노트북 본연의 세련됨과 이동의 편의성 확보 역시 비즈니스 노트북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힌지 압력은 타이트한 편이지만 한 손으로 상판 개방이 가능합니다. 힌지 압력이 정교하게 조절되어 있어 상판 동작에 따른 유격 현상이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상판의 최대 개방 각도는 150도 정도입니다.



내부 디자인은 일반 15.6인치 표준 노트북과 몇 가지 차이를 보입니다. 우선 우측 부분에 들어가는 키패드가 제외되어 있는데,이는 얇은 두께에서 높은 케이스 강도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키보드 탑재 부분이 확장되면 그만큼 본체 상단 케이스 부분이 줄어들고 전체 하우징의 강성도 약화됩니다. 때문에 엘리트북 850 G2에는 일반 14인치에 탑재되는 86키 배열의 키보드가 적용돼 있습니다.



또 다른 부분은 터치패드에 더해 트랙포인트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트랙포인트는 손가락의 압력으로 커서를 움직이는 효율적인 장치이며 IBM이 처음 개발하여 노트북 PC에 적용한 포인팅 디바이스입니다. 터치패드와 달리 손가락으로 패드를 밀지 않고서도 커서를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 사이즈가 클수록 편리합니다. 기존 싱크패드에 익숙한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도 반가운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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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테 2015-03-06 오전 10:49:30
엘리트북 진짜 좋은데.. 저는 이상하게 예전의 박스 디자인이 더 좋은거 같아요 엘리트북의 우직함이 느껴진달까요? 저리 얇은데 강도는 그대로라니 이점은 매우 놀랍네요.
  풀타임 2015-03-06 오전 10:53:57
하판이 확장슬롯으로 한번에 열린다. 음 내장형의 장점과 분리형의 장점을 모두 택한 아이디어네요. 이제 장점일지... 단점일지...
  솔로공화국 2015-03-06 오전 11:27:16
슬롯 안에 2중 하판 구조이니 확실한 장점이죠. 단단함과 편의성을 모두 취한 설계이네요. 엘리트북답네요.
  sis 2015-03-06 오후 8:33:08
제대로된 비지니스 노트북이로군요. 내부 구조가 정말 훌륭합니다.
  쥐박 2015-03-06 오후 8:44:39
그래 이런게 바로 비즈니스 노트북이쥐!
  IT전문가 2015-03-08 오후 12:56:15
개발자들한테 지급하면 딱이겠네요 굿
  계왕성 2015-03-09 오전 11:27:05
진자 여기 리뷰는 넘사벽인거 같아요. 내부까지 자세히 보여주는 리뷰에 감동했습니다.
  엘리트 2015-03-14 오후 6:48:42
좋은 노트북이네요...엘리트북의 장점은 도킹 시스템 및 각종 기업용 부가장비인데..도킹 부분도 좀 리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예전 엘리트북 도킹과 함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2015-03-17 오후 5:25:58
리뷰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성능편 리뷰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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