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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의 모습입니다. 최근 특대 사이즈의 터치패드가 유행입니다만, 에이수스 N501JW의 터치패드는 15.6인치 표준 노트북에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패드와 버튼이 일체 타입으로 제작돼 있습니다. 버튼의 클릭감은 낮으면서 분명하며 클릭시 소음은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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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실감나는 게임을 위해서는 고출력 내장 스피커도 필수입니다. 에이수스 N501JW에는 좌우 각각 2W + 2W 출력의 내장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어 게임은 물론 멀티미디어 소스 재생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출력을 비롯해 중저음 재생 영역과 고음 재생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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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는 오디오 명품 브랜드인 뱅앤올롭슨과 기술 제휴로 노트북 최적의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는 ICEPower 음장 효과로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섬세하고 풍부한 음향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노트북만으로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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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디자인과 관련해서 애플 맥북 프로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만, 두 모델을 실제로 놓고 비교해보면 외형적으로 상당히 다른 부분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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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인치 16:10 비율인 에이수스 N501JW와 15.4인치 3:2 비율인 맥북 프로는 가로 사이즈에서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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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북의 슬림, 경량화 되면서 각 브랜드간의 외형적인 격차가 크게 좁혀지고 있는 추세이기는 합니다만, 브랜드마다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갖고 있어 실제 비교를 해보면 유사 브랜드 제품이라도 외형적인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에이수스 N501JW - FI429T의 하드웨어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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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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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최동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