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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형 소비자 드론 2종 비교 - DJI 인스파이어 1 VS 웰케라 보이저 3 (외형편)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5-06-12 오후 4:22:37 


케이스에서 꺼내 비행 준비를 하는 과정도 인스파이어 1이 좀 더 수월합니다. 인스파이어 1은 케이스 수납 모드와 비행 준비 모드가 다릅니다. 케이스 수납시 랜딩 기어 역할을 하는 프로펠러 암을 수평으로 펴줘야 하고 기체를 꺼내 비행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프로펠러 암을 아래로 접어줘야 합니다. 이 과정은 컨트롤러를 사용하거나 전용 앱을 사용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비행 상태로 암의 위치를 조정했다면 전원을 다시 끄고 카메라와 프로펠러를 연결합니다. 초기 모델의 프로펠러는 나사 회전 방식이었으나 비행시 프로펠러가 이탈하는 문제가 일부 발생해 프로펠러 가드로 보완이 1차 이루워졌고 현재에는 원터치 방식으로 탈착하는 구조로 변경이 이루워진 상태입니다.



보이저 3의 경우 케이스에서 기체를 꺼낸 다음 프로펠러 암을 본체에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3개의 고정 나사를 사용하는데, 조립을 위한 간이 공구가 제공되기는 하지만 드라이버 형태의 공구를 별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프로펠러 암 고정 나사는 6각, 2.5mm 규격입니다.)



사진설명 : 프로펠러 역시 가드와 두 개의 나사로 단단히 체결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비행시 프로펠러 이탈에 따른 추락 위험이 없습니다.



카메라 부착 방식은 인스파이어 1과 비슷합니다. 단자 방향에 맞춰 카메라를 끼워 넣은 후 고정 장치를 체결하면 됩니다. 비행 준비시 조립 과정은 보이저 3이 인스파이어 1에 비해 복잡한 반면 각 부품의 체결 구조는 인스파이어 1에 비해 보다 견고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프로펠러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인스파이어 1의 프로펠러는 연질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있어 강성이 그리 높지 않은 반면 보이저 3의 프로펠러는 리얼 카본으로 제작되어 있어 강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강도를 알아보기 위해 프로펠러가 회전하는 상태에서 아스팔트에 접촉해 본 결과 인스파이어 1의 프로펠러는 2-3초만에 위와 같이 끝 부분이 파손되었지만 보이저 3의 카본 프로펠러는 10여초 정도의 접촉에도 위와 같이 끝 부분만 살짝 까지는 정도로 큰 대비를 보였습니다.

보이저 3의 프로펠러 강성이 매우 뛰어나고 단면이 제법 날카롭기 때문에 비행시 주변인(특히 어린 아이)의 접근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적절한 안전 장치 없이 무책임한 비행을 강행할 경우 자칫 큰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꼭 인지해야 합니다.(인스파이어 1 모터 출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플라스틱 프로펠러라는 점에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인스파이어 1 프로펠러 역시 신체 접촉시 큰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보이저 3과 동일한 안전 수칙이 적용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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