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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북 액정의 최대 최저 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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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대 밝기시와 최저 밝기시의 비교이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선명한 출력상태를 보여주며 나무랄데 없이 높은 휘도를 자랑한다.
노트북이라면 외부에서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을만큼의 충분한 휘도를 보여준다라고 하겠지만 데스크북은 배터리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는 이상 항상 외부 전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밖에서 사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함으로 액정 휘도에 따른 사용 편의성에 대한 설명은 적합치 않아 생략토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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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밝기로 지정한 상태의 모습이다.
노트북에서 최저 밝기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전력소모가 큰 액정 백라이트로 인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데스크북은 베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전의 노트북들과 같이 정상적인 작업이 불가능할 만큼의 저도의 밝기로 설정될 필요가 없다. 일반 텍스트 작업시 백색 화면 출력으로 발생하는 눈부심에 민감한 사람을 위해 액정의 밝기를 조절하기 위한 것이 데스크북 액정 밝기 조절 기능의 목적인 것이다.
따라서 액정의 최저 밝기라고 해도 사용에는 일반적인 사용에는 큰 지장이 없을 만큼의 상태를 보여준다.
데스크북의 각종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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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북의 전면부를 살펴보자.
데스크북은 양 측면에 상당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고 확장 포트도 일반 노트북에 비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광학드라이브와 FDD가 노트북의 전면부에 장착되어 있다. FDD와 광학드라이브는 전면부 오른쪽에 2열로 장착되어 있다.
외부 디자인과 잘 어우러 지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FDD가 팜레스트 부와 가깝게 맞닿아 있어 플로피 디스크를 삽입했을 때에 모터의 진동이 손목에 까지 전달된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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