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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kg으로 누리는 자유! - 파나소닉 Lets note CF-W2 (제 1부)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4-01-30 오전 3:43:31 


레츠노트 W2에는 12.1인치 XGA(1024*768) 해상도의 TFT 액정이 탑재되어 있다. 비지니스 사용자를 타켓으로 출시된 모델이기 때문에 최근 노트북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는 광시야각 액정이 아닌지라 이미지나 DVD와 같은 동영상 출력시 만족할 만큼의 선명함을 제공해 주지는 못한다. 액정 부분 역시 리뷰 2부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광시야각은 아니지만 W2의 액정은 액정을 감싸고 있는 베젤의 두께가 상당히 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동일 사이즈의 노트북보다 액정이 더 커 보일 뿐만 아니라 상당히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준다.



레츠노트 W2B의 사양



리뷰 모델은 제품명 CF-W2BW1AXS으로서 비지니스 모델 라인업에 속하는 제품이자 센트리노 대응 모델이다. 2월 20일자로 W2B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인 W2C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나 IEEE 802.11b/g 듀얼 밴드 무선랜으로 변경되어 센트리노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 외에는 CF-W2B에서 변경되는 부분이 없다. 따라서 W2C의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의 경우 CF-W2B의 사양을 참조하도 무방하다.

CPU 로는 초저전압판 Pentium-M 프로세서 1GHz를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탑재 메모리는 PC2100 MICRO DIMM 방식의 DDR SDRAM 256MB이다. 하나의 추가 메모리 슬롯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512MB 용량의 메모리를 장착하면 총 768M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물론 1GB 용량의 PC2100 MICRO DIMM DDR SDRAM 모듈이 출시된다면 최대 확장 용량은 1280MB가 될 것이다. 메인보드로는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인텔 855GM 칩셋이며 그래픽 램은 메인메모리에서 최대 64MB까지 공유 가능하다. 센트리노 모델의 필수 구성품인 인텔사의 802.11b 대응 무선랜도 기본 내장하고 있다.



40GB (Ultra ATA100) 용량의 저전력 도시바 하드가 탑재되었으며 DVD 최대 8배속 CD 기록 최대 24배속 버퍼 언더 런 에러 방지 기능의 광학 콤보드라이브가 내장되어 있다.

1024 ×768 해상도 12.1형TFT 액정을 탑재하고 있으며 인테페이스로는 두 개의 USB 2.0 단자, 외부 모니터 단자(D-SUB), 헤드폰/마이크 단자, 랜/모뎀 단자, PC카드 슬롯,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내장하고 있다.



기본 제공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로 최대 7.5시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다고 파나소닉 측은 설명하지만 리뷰 2부에서 배터리 테스트를 통해 정확한 구동시간을 알아보도록 하자.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충전시간은 4.5시간으로 다소 긴 편이다.

본체 사이즈는 폭 268mm × 넓이 209.2mm ×두께 27.5mm/41.5mm(앞/뒤)이며 무게는(표준 배터리 포함) 약 1290g으로서 광학 콤보드라이브를 내장한 12.1인치형 노트북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제품이다.

OS 는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이며 IP 자동 설정 소프트웨어인 넷셀렉터,보안을 위한 SD 유틸리티, 리커버리 DVD-ROM, 휠패드 유틸리티, B's 소프트웨어, 취급 설명서 등이 기본 제공된다.


다 좋은데 왜이렇게 두꺼워?



아마 레츠노트 W2를 보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가벼운 것도 좋고 배터리 오래가는 것도 좋은데, 왜 이렇게 두꺼운거야?”라고 불만을 토로할지 모른다. 사실 레츠노트 W2의 전면부는 27.5mm로서 여느 12.1인치형 모델과 다를 바가 없지만 배터리가 부속되는 뒷부분의 두께는 41.5mm로서 웬만한 14.1인치형 센트리노 모델보다 더 두껍다. 따라서 보다 슬림한 노트북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레츠노트 W2 시리즈의 두께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가벼운 만큼 좀 더 얇게 만들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아니었을까?



CF-R 시리즈와 CF-T 시리즈를 비롯해 광학 콤보드라이브를 갖춘 CF-W2 시리즈는 '휴대성' 극대화시킨 노트북이다. 그러나 이 모델의 특징을 살펴보면 '휴대용 노트북'에 대한 파나소닉의 해석이 여타 제조사와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을까?

우선 휴대용 노트북이 본연의 임무인 '강력한 휴대성'을 갖추려면 무엇보다도 무게가 가벼워야 한다. 노트북을 가볍게 설계하려면 '군살'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이 '군살'의 범주가 어디까지냐가 항상 노트북 제조사들에게는 '딜레마'가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노트북 제조사들은 노트북의 체중을 감량할 때 가장 먼저 눈길을 주는 부분이 바로 노트북의 뱃살인 '배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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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하 2004-01-30 오전 5:28:23
정말 갖고 싶은 노트북입니다. 2부도 빨리보고 싶네요! 훌륭한 리뷰 매번 감사드립니다. 관심 기종의 리뷰라 더 감동입니다!!
  가격빨리 2004-01-30 오전 5:29:16
내려라 가격빨리 내려라 가격 빨리 내려라 가격 빨리 내려라~~~~~~~~~
  노트매냐 2004-01-30 오전 5:37:41
휴... 다 읽었당! 역쉬 노트기어가 리뷰한걸 봐야 속이 시원합니다. 다른데서 한리뷰는 통 시원치도 않고 미덥지도....^^;
  이런 글도 있던데..맞나? 2004-01-30 오전 6:34:50
R이나 T등 기존의 파나소닉의 서브라인의 케이스는 괜찮은데 W2의 케이스는 정말 프라스틱제품같아서리...볼펜으로 살짝 눌러도 자국이 남습니다. 제것도 눌린 자국이 나더라고요.^^
  아마도.. 2004-01-30 오전 9:33:26
다음 리뷰는 엘지에서 나온 타블렛노트북이 되겠죠..? 국산 1호 타블렛노트북 리뷰 얼른 올려주세요...^^
  이야 2004-01-30 오전 10:37:33
노트기어 사랑해요~~^^ 너무 보고싶던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
  박천우 2004-01-30 오후 1:03:44
정말 멋진 리뷰입니다. 이렇게 좋은 리뷰 항상 제공해주시는 이 사이트 운영진 모든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신영 2004-01-30 오후 1:37:15
1394포트가 없는게 좀 아쉬운 명작인듯 합니다.
  석기 2004-01-30 오후 5:46:00
명품 노트북에 명품리뷰로군요. 리뷰 잘봤습니다.
  ㅋㅋ 2004-01-30 오후 5:46:26
렛츠노트 리뷰좀 해달라고 게시판에 글썼을땐 아직 계획 없담서요~~ ㅋㅋ 암튼 기분좋네요. 이리뷰를 보니
  iruka41 2004-01-30 오후 6:10:37
아하하 드디어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ㅜ.ㅜ 어서어서 인지도가 올라가서 더이상 제 놋북을 보고 파나소닉에서 놋북도 만들어? 라는 질문을 듣지 않게 되길-*
  뱃겨보자 2004-01-30 오후 6:13:24
누드는 2부에 나올려나... ㅋㅋ 속살을 보고싶군...
  이상타.. 2004-01-30 오후 6:23:13
JVC가 마쓰시다 브랜드? 제가 알기론 JVC는 Japan Victor Corporation 의 약자로 일본 빅터의 해외브랜드 모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알고있는 건가요?
  김경철 2004-01-30 오후 6:35:54
JVC는 마쯔시타의 브랜드가 맞습니다. AIWA가 SONY 브랜드라는것은 다 알고 계시죠?
  빅터 2004-01-30 오후 6:57:11
빅터는 마쓰시다의 자회사 랍니다. 근데 서로 독자적인 겨영을 하기에 형제 브랜드인 파나소닉과도 치열한 경쟁을 하죠. 그외에 테크닉스도 마쓰시다꺼...
  김남수 2004-01-30 오후 7:02:02
개인적으로는 Toughbook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이라 W2도 써본적이 있습니다. IEEE1394단자가 없다는걸 빼고는 모두 만족이었습니다. 비즈니스용으로는 정말 최상급이죠. ^^
  김남수 2004-01-30 오후 7:02:21
^^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2부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김성규 2004-01-30 오후 10:11:36
훔쳐가고 싶은 리뷰~~~~~~~멋쥡니다.
  레츠노트 2004-01-30 오후 11:14:17
라는 이름에 대한 해석이 아주 멋집니다. 전혀 생각못한 점을 지적해주셨네요. 파나소닉에서 가만있으면 안되겠는데요? ^^
  조재웅 2004-01-31 오전 1:36:22
음..역시 액정만 좋으면 좋을텐데 베터리때문에 어쩔수없겠죠? 가격도 조금만 내렸으면 좋겠다 ^^;;
  김병수 2004-01-31 오전 10:20:03
letsnote에 관심이 많았지만 구입하기는 꺼려졌던 브랜드였는데 리뷰를 보니 괜한 기우였네요. 완성도가 매우 높아보입니다.
  그로베스트에서 2004-01-31 오전 10:22:43
추가램 포함해 250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래 가격은 279만원인데 이벤트 기간이라고 하네요...
  -..- 2004-01-31 오후 12:43:01
시퓨가 1.2기가 라면 얼마나 좋을깡... 1 기가는 클럭이 넘 낮당....
  w2a하고w2b 2004-01-31 오후 1:52:21
하고 모가 다른지요?시퓨100Mhz 차이나구..odd개폐 부분이 개선 되었다구 하는데..심각한 문제인지?..
  글구 2004-01-31 오후 1:52:55
odd rw속도두 다른가요?가격차이가 좀 있음 w2a를 사려 하는데 어떡하죠?
  Kanaki 2004-01-31 오후 3:20:06
Enter키 좌측부분과 Shift좌측의 키 보드가 공란으로 되어있네요. 일본 키보드를 그대로 사용한 것인데 한국버전이라면 이 부분도 정확히 보완이 필요할 것입니다.
  채린아범 2004-01-31 오후 11:13:10
2부 기대 됩니다. T1쓰다가 CD없어 불편해서 팔았는데. 이거. 정말 군침 도는 모델입니다. 이거 나오기 몇달전에 T40을 덜컥 구입해 버려서... 군침만 흘립니다...
  IBMmania 2004-02-01 오전 12:04:05
단점은 비싼가격, 모노스피커, 광시야각이 아닌 액정, 1394 포트의 부재, 그래픽 램의 메인램과 공유, 11채널 무선랜, 불편한 일본 키보드, 기본램의 256메가 납땜....
  IBMmania 2004-02-01 오전 12:04:54
단점은 비싼가격, 모노스피커, 광시야각이 아닌 액정, 1394 포트의 부재, 그래픽 램의 메인램과 공유, 11채널 무선랜, 불편한 일본 키보드, 기본램의 256메가 납땜....
  음.. 2004-02-01 오전 12:57:06
아이와는 소니가 합병을 한거죠..
  키보드 2004-02-02 오후 2:17:48
키보드에 대한 내용이 몇 번에 나와있나요? 있긴 한가요? 난 워드를 많이 쓰거든요
  파나소닉 2004-02-02 오후 9:58:08
소니나 후지쯔처럼 국내에 수입만 된다면 좋을텐데 아쉽군요. 현수입업체는 영세업체여선지 가격이 엄청 높군요. tr이나 5010보다 일본가격은 싼걸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비싸군요.
  파나소닉 2004-02-02 오후 9:59:07
가격만 비슷해도 TR이나 5010을 제칠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 아쉽..
  드디어 2004-02-02 오후 10:09:30
파나소닉이 올라왔군요 좋은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사운드 2004-02-09 오전 10:34:03
모노라고하셨는데..이어폰을 끼어도 모노로 나오는 것인가요?아니면 스피커만 단지 하나인것인지...^^;;???
  스피커만 2004-02-10 오후 9:29:51
모노이지요. 요즘 이어폰으로도 모노가 어디 있나요? 싸구려 라디오도 아닌데...-.-;
  -..- 2004-03-03 오후 2:40:44
모노라...외부스피커를 사용하믄 스테레오가 안되는지...
  -..- 2004-03-03 오후 2:43:55
사양에 비해 가격이 넘 높당... 장점을 다 고려해도....
  스피커는 2004-04-01 오전 1:45:11
모노지만, 헤드폰 끼면 당연히 스테레오로 나옵니다^^ 저는 유저인데, 타이핑 잠깐 헤매면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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