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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R505W/PD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2-11-05 오전 5:33:43 


도킹 베이스를 장착하니 웬만한 올인원 노트북보다 더 두꺼워진다. 두꺼워지긴 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이러한 소니의 디자인 능력은 국내 노트북 업체들이 하루빨리 따라잡아야 할 과제이다.



본체 좌측면을 보자. 왼쪽부터 1개의 USB, 헤드폰/마이크 단자, 1394 포트, 전용 외장형 드라이브 전원 출력 단자, 열배출구, 외부 모니터 단자, 도난 방지 락홀, 랜/모뎀 단자가 위치해 있다.

외부모니터 단자, 랜/모뎀 단자는 각각의 커버가 있어 전체적인 디자인에 있어 훌륭한 마무리를 보여준다.



도킹베이스를 장착한 우측면의 모습이다.

여기서 한가지 설계 미스를 발견할 수 있는데, 도킹의 광학 콤보 드라이브 위를 보면 헤드폰/마이크 단자와 USB, 1394, 외부 모니터 단자 등이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의 구조로는 이러한 단자들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광학 드라이브 안에 CD를 넣고 빼기가 상당히 불편하다.

각각의 포트에 연결되는 케이블 및 연결선이 드라이브의 개폐시 걸림이 되기 때문이다. 외장 기기와 불편 없이 광학드라이브를 사용하기 위해서라면 광학 드라이브가 FDD의 위치에 들어갔어야 했다.



본체 뒷면은 방열을 위한 열배출구과 배터리 외엔 아무 것도 없다. 특이한 점은 배터리 위로 가늘고 긴 방열구들이 늘어서 있는데, 이는 늘 발열이 문제가 되었던 R505의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한 설계이다.



노트북을 뒤집어 보자. 상판과 마찬가지로 노트북 하판도 깔끔하도 단정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상단은 트레이 형식으로 물리는 배터리 삽입구이고 배터리부 좌측 밑은 토킹 베이스와 연결되는 인터페이스이다. 오른쪽부분은 본체 내부의 열을 부지런히 빼주는 열배출구이다.

소니제품답게 제품 스티커 및 윈도우 인증 스티커도 보기좋게 배열되어 있다. 좌측 밑부분은 역시 또 하나의 열배출구가 있는데 이렇게 R505의 본체에 붙어 있는 열배출구만 무려 5개이다.

배터리 바로 밑 중앙부와 오른쪽에(원형 열배출구 오른쪽) 있는 볼트 두 개를 풀면 키보드가 본체로부터 분리된다.



개선된 소음과 발열



키보드를 분리해보면 거대한 방열팬이 모습을 드러낸다.

신형 R505가 기존 모델에 비해 250g이나 무거워지게 만든 주범이 바로 새로이 적용된 '쿨링 시스템'인 것이다. 보기에도 육중해 보이는 이 쿨링 시스템으로 인해 신형 R505는 '발열'의 지존(?)으로 불리던 기존의 오명을 벗어던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로 인해 2Kg에 육박하는 이상한 서브노트북이라는 새로운 오명을 갖게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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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IO 2006-10-11 오후 3:31:59
제가 지금 쓰고있는 모델이 PCG-505S 입니다. 거의 10년이 되어가지만 지금 잘 쓰고 있어요.. 디자인도 요즘 제품에 비해 뒤쳐지지 않고.. 설마설마하며 xp pro 깔았는데 돌아가서 놀랐다는..ㅋ
  조장현 2008-08-16 오전 10:50:30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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