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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모바일 PC의 명쾌한 해석! 삼성 갤럭시북 S
이 기사는 7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9-12-02 오전 9:26:32 


42W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는데 7mm 정도에 불과한 본체에 일반 휴대 노트북에 탑재되는 수준의 배터리를 잘도 구겨 넣었습니다. 이 배터리로 25 시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보통 70Wh 정도의 배터리를 내장한 TDP 15W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노트북도 24시간 연속 구동을 운운하고 있으니 TDP 7W 모바일 AP 기반의 갤럭시북에 42Wh 배터리면 25 시간은 제법 엄격하게 잡은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LPDDR4X 8GB이며 저장 장치는 256GB로 기본 스펙 구성에 있어서도 초경량 노트북 대비 떨어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휴대 노트북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3.3인치이며 10포인트 멀티 터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전면은 강화 유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해상도는 FHD(1920x1080)이며 상하좌우 170도 시야각을 지원합니다.



외부 태양광에서도 원활한 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휘도와 높은 색현력을 갖추고 있어 멀티미디어 소스 소비용 PC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노트북 PC라면 수퍼슬림 베젤(극소 베젤) 디자인이 빠질 수 없습니다. 갤럭시북 S의 측면 베젤은 약 5mm 정도로 매우 얇으며 상단 베젤 역시 8mm 정도로 동급 모델 가운데서는 가장 얇은 베젤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베젤이 얇으면 노트북의 면적이 작아지고 11.8mm의 초슬림 설계이니 전체 체적도 13.3인치 노트북 중에서는 가장 작습니다. 면적, 부피가 작다는 것은 그만큼 휴대가 용이함을 보여주는 부분이고 외형적인 만족도 부분에서도 큰 기여를 하는 부분입니다.



상단 베젤을 최소 수준으로 슬림화할 경우 카메라를 탑재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상단 베젤은 최소 10mm 정도를 유지하거나 아예 카메라를 상대적으로 넓은 하단 베젤로 이동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카메라가 하단 베젤에 배치되면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어렵고 화상 회의시 카메라 위치를 맞추기가 상당히 까다롭게 됩니다. 삼성은 이 두가지 문제점을 만족시키기 위해 갤럭시북 S에 맞는 초소형 카메라 모듈을 개발, 갤럭시북 S의 얇은 상단 베젤 중앙에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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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보이 2019-12-02 오전 9:54:49
역시 노트북 리뷰는 텍스트로 보는 맛이 좋습니다. 날카롭고 새로운 시각의 분석이 참 마음에 듭니다.
  말린보이 2019-12-04 오전 8:39:14
윗분 의견에 한푶 쾌척 역쉬 리뷰는 텍스트로 보는 맛이 제맛 입니다. 앞으로도 글로 된 리뷰도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오상훈 2019-12-04 오후 1:31:22
역시 맛깔스럽고 잘 정리된 리뷰는 보는 맛이 훌륭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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