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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신기술의 조화 - 레노버 싱크패드 X1 (외형편)
이 기사는 1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9-09 오후 8:43:53 


사진설명 : 이 부분을 내부에서 보면 위와 같습니다. 키보드에서 바닥으로 액체가 바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구가 마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싱크패드 X1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13.3형(33.8cm) 와이드 비율입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이 사용되었으며 무광택 코팅의 싱크패드 시리즈와는 달리 고릴라 글라스로 전면을 덮어 얇은 상판 구조에서 디스플레이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베젤부는 전면으로 돌출되지 않는 이너 타입이고 전면부를 보안경처럼 고릴라 글래스가 덮고 있습니다. 표면, 인장 강도가 뛰어나 제법 강한 충격으로부터 스크린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열쇠로 글래스를 꽤 힘을 주어 긁어 보았습니다만, 이렇다할 흠집이 남지 않았는데요, 일단 질감으로 느껴지는 강도는 신뢰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백라이트 방식은 당연히 LED입니다. 이미 대부분의 노트북이 LED 백라이트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겠습니다.  해상도는 1366X768을 지원합니다. 13.3인치 표준으로 고해상도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겐 아쉬운 구성입니다. 고성능 13.3인치 액정에는 WXGA+(1600*900)의 고해상도가 지원되고 있는 추세인지라 표준 해상도를 지원하는 X1의 디스플레이에 불만을 표시하는 분들이 꽤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표준 해상도 부분을 350NIT의 휘도가 보사해줍니다 노트북 디스플레이의 평균 휘도가 200NIT 정도임을 감안하면 X1의 디스플레이는 매우 밝습니다.



사진설명 : 디스플레이 측면은 넓은 러버 패드로 꼼꼼하게 감싸져 있습니다. 상판과의 마찰은 물론 노트북을 바닥에 떨어뜨렸을 때 충격을 완화해 주는 기능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베젤이 이너 타입이기 때문에 외부로 돌출되지는 않습니다만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면적이 좁아보여 답답한 느낌을 줍니다. 현재의 사이즈라면 14.1인치 디스플레이를 넣어도 될만합니다. 14.1인치 스크린을 넣을 수 있는 면적에 13.3인치 스크린을 넣은 것은 내구성 확보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베젤에 꽉 차게 스크린을 넣을 경우 시원하고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하지만 노트북을 떨어 뜨렸을 때나 상판으로 하중이 전해질 경우 파손의 위험은 더 높아집니다. 싱크패드 X1은 얇은 두께에도 일반 싱크패드 시리즈에 준하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레노버측은 밝히고 있는데요, 넓은 베젤부와 이를 단단하게 감싸고 있는 상판이 스크린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사진설명 :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720p를 지원하는 130만 화소의 웹캠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싱크패드와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단단하게 각진 힌지부 디자인입니다. 싱크패드와는 디테일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힌지부의 각진 부분에 듀얼 마이크로폰 모듈과 인디케이터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힌지의 동작은 꽤 묵직하지만 압력 조절이 잘 되어 있어 한 손으로 상판 개방이 가능합니다. 상판은 180도 이상으로 개방됩니다.



전원 버튼과 싱크벤티지 툴박스 버튼, 마이크로폰 on/off 버튼, 볼륨 업/다운 버튼, 음소거 버튼의 모습입니다. 키보드 우측 측면에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버튼 디자인 및 완성도가 좋아 X1을 보다 고급스럽게 보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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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편 2011-09-09 오후 8:55:27
오메;; 가격봐라 ㅋ;;
  브라이언 2011-09-09 오후 9:12:45
2등이네 ㅎㅎ
  우왁 2011-09-09 오후 9:22:53
X1 리뷰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ㅋㅅㅋㅅ
  최고 2011-09-09 오후 9:59:41
내부까지 속시원히 보여주는 리뷰 잘봤습니다.
  오일영 2011-09-09 오후 10:43:08
점점 더 이전의 thinkpad 느낌은 사라지고 있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ㅇㅇㅇ 2011-09-10 오전 12:07:44
전작인 x301이 odd 장착하고 1.3kg대였던걸 감안하면 아쉬운 제품이죠. 두께는 얇아졌는데 베젤이 넓어지고 무게가 많이 늘어나 버려서 좀 포지션이 애매하게 됬습니다. 차라리 14인치로 나왔으면 납득이 갈텐데요. 그리고보니 외장그래픽이랑 odd달린 t420s가 1.8kg이죠. 사이즈도 거의 같구요.
  X1 2011-09-10 오전 12:12:29
실제 만져보시면 정말 단단하고 키감도 매우 좋습니다. 직접 써보시면 싱크패드의 장점과 휴대 노트북의 장점을 골라 만든 노트북이라고 느끼실겁니다.
  2011-09-10 오전 1:36:35
리뷰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메인보드 칩셋은 QM67 익스프레스 아닌가욤?
  노트기어 2011-09-10 오전 1:53:02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메인보드 칩셋은 QM67이 맞습니다. 해당 부분의 오기를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합니다. (_ _)
  태봉 2011-09-10 오전 4:45:52
일단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네요. 실제 사용자들 얘기로는 키감이 아주 우수하다네요. 301에 비해 강도가 엄청 단단하고요. 잘만든 노트북이라고 봅니다.
  피뎅 2011-09-10 오전 9:37:33
전에 레노버 로고는 눈에띄지 않은 색이었는데 이제는 반짝반짝한 은색으로 바뀌었나봅니다. IBM thinkpad 보다 lenovo thinkpad를 강조하는 점진적 행보가 눈에 띕니다.
  아... 2011-09-10 오후 12:25:14
아무리봐도 진짜 디자인 아쉽네요...스타일리쉬해진게 오히려 독이 된는경우ㅠㅠ
  강성수 2011-09-10 오후 1:27:10
싱크패드 유저 모임에 갖고 나갔더니 다들 생각보다 싱크패드 스럽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제품 받아보니 싱크패드의 특징이 잘 살아 있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키보드 키감이 너무도 훌륭합니다. 베젤 두꺼운건 무척 아쉬우나 리뷰 내용에서 나온것처럼 상판 내구성 확보를 위한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얇은 두께에 비해 발열 소음도 아주 좋습니다. 저는 SSD 모델이고 부팅이 11초 정도 밖에 안걸립니다.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2011-09-10 오후 5:31:14
14인치로 나왔으면 대박이었을텐데요.
  이상민 2011-09-11 오전 12:48:48
10페이지 마지막 사진에 USB3.0이 2.0으로 소개되어 있네요.. ^^
  노트기어 2011-09-11 오전 1:42:56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10 페이지 USB 3.0 오기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_ _)
  김현 2011-09-11 오후 12:41:42
모니터 배젤 부분이 좋아졌는데요. 배젤부분이 하이그로시인 경우가 제일안좋고 왜냐하면 닦기만 해도 기스가 생기고 지문이 뭍기 때문에 하이그로시가 아니더라도 먼지가 lcd패널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제품처럼 베젤이 없는 제품은 일단 먼지가 들어갈 일도 없고 또 관리도 편합니다. 화면도 더 넓어보이고 아주 쓸만합니다.
  음... 2011-09-12 오후 3:13:43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좋더군요. 아주 단단해서 마음에 들고 키감 생각보다 좋네요. 보기와는 달리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수시아 2011-09-13 오후 10:06:21
7.5mm 슬림하드면.. 하드 제거하고 ssd 장착할수 있나요? 시중에 있는 ssd들은 다 9mm 아닌가요~?
  그럴때는 2011-09-13 오후 11:15:21
1.8인치용 소형 SSD 달면됩니다. 단자는 같습니다.이거 두께 얇죠. 크기 안맞는거는 양면 테입으로 고정하면 되고요.
  그리고 2011-09-14 오후 12:12:36
메인보드 칩셋 QM67 이면 SATA3 지원하는거 맞죠?
  오타 2011-09-14 오후 1:36:34
잘봤습니다. 기대되는군요. 8페이지 두번째 사진설명에 내장배터리가 아닌 내장 스피커 같습니다.
  아 그리고 2011-09-14 오후 1:38:22
6페이지 첫 사진은 뭔가 좀 안맞는거 같습니다.
  2011-09-14 오후 2:03:48
x220이 QM67칩셋인데 SATA3이 지원하던데 아마 SATA3가 지원할것 같구욤.. 시중에 있는 SATA3모델 SSD중에 Crucial M4 SSD 모델이있는데 중간의 스페이서를 제거하면 7mm이하가되서 사용하실수 있구욤. SATA2모델로는 INTEL 320 series에 있는데 이것도 역시 제거해주시면 7mm사용가능합니다. 제거하고 다시 조립하려면 더 짧은 나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님 2011-09-14 오후 8:12:30
8페이지 키보드 아래 보시면 구멍이 바닥까지 뚫려 있는 부분이 보이실겁니다. 그 부분을 설명하는 사진이네요.
  빨콩 2011-09-16 오후 7:14:30
이 제품 구입하신분 혹시 빨콩 여분 들어 있나요?
  2011-09-18 오전 2:44:21
빨콩 여분 없습니다.....구성품은 노트북, 전원어댑터랑 케이블, 사용설명서및 제품보증서가 전부입니다.
  ㅁㅁ 2011-09-21 오전 10:48:49
아니 이보시오 레노보 개발자 양반. DSUB 모니터 단자가 없는데 어떻게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쓰란 말이오...이런...!!!
  포트 2011-09-21 오전 11:26:08
전원코드나 랜선 포트는 몰라도 USB 포트는 옆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사용해보니 조금 불편한듯. 낄 때마다 상판 살짝 덮고 돌려서 꼽아야 하니.. 상판이 180도 열리는데 뒤에 포트들이 많아서 살짝 간섭이 있네용~ 뭐 익숙해지면 안 보고 꼽을수도 있을듯 ㅋㅋ
  리뷰 2011-09-21 오전 11:27:05
성능편 리뷰 빨리 보고 싶네요 ㅎㅎ
  레노버 2011-09-27 오후 10:21:25
가격만 좀 떨어지면...
  ThinkNote 2011-10-14 오후 11:35:44
9페이지 7.5mm 두께 하드를 7mm로 수정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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