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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인치 노트북의 틀을 깨다 - 소니 바이오 SE26FK/S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3-15 오전 12:03:38 


조립 완성도 부분에서도 불만스러운 부분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디자인이 강점인 브랜드’답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조립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상판 좌우측의 유격 불균형이나 거칠게 성형되어 있는 부분과 같은 마감 불량을 찾아볼 수 없었고 케이스의 조립 상태, 각 포트의 마감 상태 면에서도 만족할만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풀메탈 케이스가 사용된만큼 손에 쥘 때의 느낌도 안정적입니다. 상판 중앙 부분에서 감지되는 쿠션 현상은 적정한 수준을 보였고 측면과 모서리를 각지게 커팅하여 단단하면서 야무진 느낌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변함 없는 형태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이오 로고의 모습입니다. 르미나르 미러 공법으로 제작되는 바이오 로고는 ’Video Audio Intergrated Operatio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만, 지난 2008년부터 품질, 디자인 외에 지능을 강조한 ‘Visual Audio Intelligent Organizer’라는 의미로 변경 되었습니다.



상판을 열고 내부 디자인을 보겠습니다. 내부 역시 컬러를 통일하여 일체감 있는 느낌을 줍니다. 13.3인치 SB 시리즈와 동일한 내부 디자인입니다만, 넓은 본체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4열 키패드를 넣은 부분만 다릅니다.



바이오 SE에는 15.6인치, 16:9 비율의 와이드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바이오 SE 시리즈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바로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의 디스플레이부 때문입니다.

바이오 SE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유광 코팅 액정과 달리 표면 반사도를 낮춰 반사상이 맺히는 현상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LED 백라이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선명한 화질과 긴 수명을 자랑합니다. LED 백라이트 액정의 장점은 FL 백라이트가 사용된 액정에 비해 휘도와 균일도가 뛰어나고 2배 이상 긴 수명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해상도는 노트북 디스플레이로는 최고 수준인 1920×1080(풀HD)를 구현합니다. 이는 HDTV 영상 규격인 16:9 비율과 해상도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SE 시리즈의 액정은 16:9로 제작된 HD 영상 소스들을 재생할 때 상하 공간을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꽉 찬 영상을 보여줍니다. 물론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이 해상도를 기준으로 출시됩니다.



바이오 SE26FK/S 디스플레이에서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시야각 및 색감 재현력에서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IPS 패널이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IPS 디스플레이는 국내 노트북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성능편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판 상단 중앙에는 30만 화소의 고정식 카메라(모션아이)와 마이크로폰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30만 화소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나타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노트북용 웹캠은 화소가 이미지 결과물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단촛점에 마이크로 모듈 타입의 웹캠 랜즈는 화소보다 밝기, 해상력이 결과물에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십니다. 소니는 노트북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웹캠을 노트북 PC에 넣은 업체로도 유명합니다. 미니노트북인 소니 바이오 C1이 웹캠을 탑재한 최초의 제품이죠. 현재에는 거의 대부분의 제조사가 웹캠을 노트북의 필수적인 장치로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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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5 오전 12:22:52
15.5인치와 15.6인치라는 말이 자꾸 섞여 나와서 혼동스럽네요. 제품 화면 크기가 어떤 건가요? 수정좀 해주세요 새벽에 고생하십니다^^;;
  노트기어 2012-03-15 오전 12:27:39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바이오 SE는 15.5인치가 맞습니다. 일반적인 표준 사이즈가 15.6인치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을 언급할 때 15.6인치라는 표현을 사용하다보니 다소 혼동이 되셨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해당 부분을 15인치대 라는 표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지누 2012-03-15 오전 12:43:21
침이 꼴깍 넘어가는 노트북이네욤. 베젤만 좀 슬림했다면 완벽한 노트북이었다고 봅니다.
  접니다. 2012-03-15 오전 1:48:42
27 모델과 함께 눈독 들이고 있는 모델입니다. 성능 리뷰도 기대 하겠습니다.
  소니바이오 2012-03-15 오전 2:01:36
제가 바이오 라인업 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모델 입니다. 디스플레이에 포커스를 두고 사양은 조금씩 다운시킨 구성인데요 괜찮은 선택 이라고 봅니다.
  SE 유저 2012-03-15 오전 2:24:32
15.5인치 Full HD IPS 패널만으로도 충분히 구입 값어치가 있는 놋북이라고 생각합니다. Sony 모델을 가지고 가성비를 따질 수 있을정도라니..
  최진영 2012-03-15 오전 4:00:16
6490m 보다 더 좋은건가요? 이거 사고 싶었는데
  NIKi 2012-03-15 오전 5:56:34
혹시 4페이지 내부사진의 fan 밑에 있는 포트가 msata 인가요?
  가루다 2012-03-15 오전 6:27:05
상판을 열었을때 배기덕트가 가려지는 구조라 이전모델부터 발열문제가 많이 제기되던데요. 신형은 어떨지 모르겟네요. 성능편에서 잘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실사용자입니다 2012-03-15 오전 9:05:21
생각보다 1세대도 2세대도 그리 발열이 아주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게임이라도 돌리시면 모를까 CPU만 100% 가까이 활용하는 작업에서는 소음이 좀 늘어났을뿐 발열은 직접 배기구 쪽에 손을 데고있지 않는한 뜨겁게 느껴지지 않으실 겁니다. ㅎㅎ 아예 힌지가 배기구를 막는 것 같아도 소니스타일 등지에서 잠깐 들어서 옆으로 쳐다보시면 공간이 마련되어서 잘 배기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
  에스이조아 2012-03-15 오전 10:19:49
베젤이 두터운건 좀 아쉽지만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액정 하나만으로 성능이야 SSD로 갈아타면 노트북 성능은 거기서 거기이고 노트북은 정말 디자인과 액정이 최우선 되어야 합니다.
  캄사캄사 2012-03-15 오후 3:06:00
이거 구입위해서 정보 뒤지고 있었네요. 기가막힌 타이밍입니다. 잘보겠습니다.
  캄사캄사 2012-03-15 오후 3:06:17
이거 구입위해서 정보 뒤지고 있었네요. 기가막힌 타이밍입니다. 잘보겠습니다.
  15.6인치 2012-03-15 오후 3:30:56
인데도 2kg가 안넘네. 신기하다... 150만원선이군요. fhd ips 액정에 소니 브랜드 밸류라면 괜찮은 가격이네요.
  액정에 2012-03-15 오후 4:05:44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 하지만 소음은 절망. 주로 도서관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갑자기 폭주 기관차 처럼 도는 팬소리는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열도 좋지 않습니다. 소니 바이오 시리즈가 예전부터 경량화에서는 발군이였지만 대신 내구성이나 발열 소음에는 취약하였는데 아직도 개선이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풔거슨 2012-03-15 오후 4:37:04
소니는 소음만 좀 적어도 지를 만한 물건이 참 많은데. 정작 별로 매력이 없는 아수스는 소음이 적고. 물론 뱅앤올룹슨같은 스피커가 장착된 일부 지를만한 아이템도 있기는 하지만.
  dfjkf 2012-03-15 오후 5:20:28
소니는 디자인하고 가벼운건 좋은데 고질적인 소음 발열 문제가 있는거 같더군요.예전 tz36모델 같은 경우는 쿨링 팬에 히트 파이프가 없어서 발열 소음 정말 쩔더군요.그 모델만 그런 줄 알았더니 다른 분들 사용기를 보니까 대부분 소니 모델들이 소음에는 취약한거 같네요.
  조토레 2012-03-15 오후 6:05:51
2006년에 맥북이 출시되기전까지는 소니나 씽크패드가 최고의 선망 대상이었는데 물론 요즈음 삼성의 기세도 무서운것 같구요. 특히 시리즈9같은 제품을 보면 삼성노트북에 대한 편견마저 깨뜨릴만큼 좋습니다.
  오오 2012-03-15 오후 11:11:38
소니, 씽크패드, 삼성, 엑스노트 비등비등합니다... 전 데탑 보다 놋북을 선호하는지라 이것저것 참 많이 써봤는지라... 요새는 윗님 말데로 삼성이나 엘지도 정말 좋더군요
  suze 2012-03-16 오후 6:43:43
저 같은 경우 이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LCD의 좌우 색감이 미묘하게 다르던데 이 부분도 성능평가에 꼭 넣어주세요~
  se나도 샀다 2012-03-18 오전 2:09:53
LCD의 좌우 색감이 미묘하게 다른것은 IPS 패널의 고질적인 문제점입니다. 따라서 정상이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소음이 문제인듯..
  사용자 2012-03-21 오후 4:37:18
색감 미묘하게 다른 것은 IPS패널이라면 다 비슷비슷 합니다. 하지만 시야각 면에 있어서는 TN페널에 비해 천국이나 다름없죠 ^^ 실제 소음도 고사양 게임만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거슬린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주 물건이 제대로 나왔습니다. SE다음 세대 아이브릿지 버전이 기대됩니다.
  액정 누리끼리 2012-03-21 오후 11:33:22
액정 좌측 흰색표현 정상 오른쪽 누리끼리...ㅜㅜ 마이크로 사타 미니 pcie 타입 SSD 지원 여부도좀...
  연꽃아지 2012-03-22 오전 5:07:13
z의 소음에 놀래서 방출하고는 더이상 소음에 민감한 저는 소니가 아무리 좋은 스펙을 달고 나와도 구입할 엄두가 안나네요. ips 패널 장착이라 이전 모델 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전 모델은 소음이 장난 아니라고 하더군요, 2세대는 소음을 얼만큼 잡았나 궁금합니다. 소음만 잡으면 정말 더 할나위없이 좋은 모델인데, 아쉽고, 또 궁금하네요.
  z보단 조용해요. 2012-03-22 오후 12:45:18
z시리즈가 원래 소음이 심한편입니다. 저도 z 사용하다가 도저히 시끄러워서 못쓰겠더라는..바로 방출 머 주변 분들도 다 마찬가지더라구요. se시리즈가 소음이 시끄럽다곤 하나.. z시리즈보단 조용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용시에는 소음이 크지 않습니다. 게임이나 프로세스많이 잡아먹는 작업을 할때 소음이 발생하고...점점점 커지는데 RPM 회전수가 엄청난듯 하네요...
  사용자 2012-03-24 오후 4:39:28
연꽃아지님// 윗분 덧글처럼 Z보다는 훨씬 소음이 적습니다. 스테미너 모드(내장 그래픽)시에는 큰 소음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단 스피드 모드(외장 그래픽)로 3D 게임을 구동시에는 일반 노트북 기준보다는 확실히 큰편입니다. 한마디로 게임만 안한다면 소음문제는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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