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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노트북과 대화면 태블릿의 절묘한 조화 - 에이서 아스파이어 R7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08-19 오전 10:27:34 


사진설명 : 디스플레이 베젤 상단 중앙 부분에는 720P 해상도의 웹캠을 배치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태블릿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터치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배터리를 내장하고 확장 슬롯 없이 통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면부 두께는 28mm이지만 복합 기능 힌지로 인해 상판부 두께가 비율적으로 두껍고 본체 두께는 울트라북에 준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하판 구조 역시 울트라북과 비슷한 설계를 적용하였습니다.


스피커는 후면 좌우측 부분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출력구는 성능면에서 상당한 기대감을 줄만큼 멋진 마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스피커 모듈을 보면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는데요, 좌우 스피커에 모듈을 각각 2개씩 배치하여 총 4개의 스피커 모듈로 구성, 노트북으로는 상당히 만족할만한 출력을 제공합니다.


중음과 고음은 물론 노트북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저음 영역도 제법 잘 살려주기(노트북 PC 관점에서) 때문에 멀티미디어 소스 재생 용도로 적합한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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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워리 2013-08-19 오전 10:58:09
진짜 독특하기는 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원피스폐인 2013-08-19 오전 11:30:42
새로운 아이디어가 또 등장하였네요. 15.6인치라서 13.3인치 울트라북에 비해 스탠드 모드로 쓸 떄 좋을듯 합니다.
  설국버스 2013-08-19 오후 7:47:27
힌지 구조가 정말 독특하군요. 15인치 중에서는 가장 특이할듯
  대구탕 2013-08-20 오전 10:51:10
에이서 S7 유저입니다. 에이서 노ㅡ북 생각보다 개성 있고 좋습니다.
  나루토 2013-08-21 오전 1:27:09
진짜 특이하네요. 저런식으로 아예 18인치 사이즈로 키우면 데탑 용도까지 커버하면서 태블릿 활용도도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사람 2013-08-21 오전 5:51:32
저 제품에서는 터치패드보다는 싱크패드에 있는 트랙포인트(일명 빨콩)가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노리오 2014-06-30 오후 11:28:26
리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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