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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는 소니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이 기사는 6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7-07-20 오후 1:05:03 


신체접촉 빈도가 높은 스마트폰인만큼 발열 상태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실내 온도를 약 25도 내외로 유지한 상태에서 Antutu 스트레스 테스트를 15분 실행시킨 후 디스플레이 상단과 바닥면에서 발생하는 열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측정 결과 디스플레이 상단 좌측 부분에서 가장 높은 부분은 메인보드 핵심 부품이 집적되어 있는 상단 부분으로 약 39도 내외를 나타냈고 디스플레이 상단 부분 역시 39도대가 가장 높은 온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배터리는 스테미나 모드, 울트라 스테미나 모드 그리고 Qnvo사의 Adaptive Charging 기술로 제어됩니다. 배터리 용량은 3,230mAh입니다. 각각의 모드를 활용해 상황에 맞게 배터리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으며 잔여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해주는 등 편리한 기능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물론 소프트웨어로 배터리를 제어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하드웨어 자체의 절전 기능은 배터리 구동 시간의 핵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엑스페리아 XZ의 배터리 구동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 밝기를 50%, 음량 40% 상태로 지정한 상태(무선랜 on)에서 유투브 동영상을 1080 품질로 재생해본 결과 약 7시간 10분 가량 연속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 S8, S8+, LG G6 등 최신 스마트폰과 사이즈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길이는 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삼성 갤럭시 S+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가로 사이즈는 삼성 갤럭시 S8+보다 약 5mm 정도 더 큰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디스플레이가 5.46인치로 6.2인치인 갤럭시 S8+보다 약간 작지만 화면 비율이 16:9 대비 18:9라는 점에서 발생하는 외형 사이즈 차이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중 유일하게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점, 레졸루션 오디오 재생기에 준하는 사운드 성능, 보급형 자동 카메라를 뛰어 넘는 수준의 고품질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타 브랜드와 확연하게 구분되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상품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 않지만, 남들과 확연하게 다른 개성을 표출하고 싶어하는 까다로운 소비자층에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만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는데는 이견이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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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7-07-20 오후 3:40:39
1. 마그네틱 단자 없음 2. 갤럭시s8+는 5.7인치가 아니고 6.2인치
  돼지바 2017-07-20 오후 8:04:03
깔끔하고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엑스페리아 XZ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가구점 2017-07-21 오후 2:40:19
엑스페리아 참 잘만든 스마트폰인데 흥행을 못하는건 많이 아쉽네요.
  피트원 2017-07-22 오전 1:44:47
리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고민중에 있었습니다. 결정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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