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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도 유통되고 있는 세그웨이 형태의 이동 수단인 에어휠입니다. 국내 판매 가격이 180만원 정도인데, 현지 딜러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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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을 갖추고 있어 좀 더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신모델입니다. 아직 국내 시장에는 수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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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간단한 형태의 이동 수단인 에어휠입니다. 초기 모델은 바퀴가 하나였으나 안정감 있는 탑승을 위해 두 개의 바퀴를 탑재한 신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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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들도 몇 종 선보였는데, 인공 지능이라기 보다는 장난감 수준의 제품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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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청소년을 위한 로봇킷입니다. 직접 조립하고 로봇의 기본 동작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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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서는 스케이트 보드 형태의 전동 보드가 유행입니다. 큰 건물 내부나 야외에서 전동 보드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는데, 전시회에서도 적지 않은 업체들이 다양한 전동 보드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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