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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텍의 Alio USB 2.0 카드 리더 (MRE-461U2)는 6가지 미디어를 읽어 들일 수 있는 복합형 리더기이다.
최근에 디지털 카메라가와 PDA가 빠른 속도로 일반에 보급되면서 저장매체로 사용되는 각종 플래쉬 메모리 카드에 저장된 화일들을 컴퓨터로 옮겨주는 리더기가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메모리의 종류로는 컴팩트 플래시(CF), 마이크로드라이브(MD), 스마트미디어카드(SMC), 멀티미디어카드(MMC), 시큐어디지털카드(SD), 메모리스틱(MS)등 6가지에 이르며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의 종류에 따라서 각각의 리더기를 모두 구입해야만 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위와 같은 복합형 리더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규격이 다른 미디어 사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해 주고 있다. 하지만 가격은 3~5만원 정도로 한종류의 메모리만 지원하는 제품에 비해서 비싼편임으로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구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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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화상 채팅의 필수품인 PC 캠 - 최근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포함한 다기능 PC 캠이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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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외형의 USB 미니 선풍기 - 아이디어는 돋보이지만 무더운 날씨에 도움이 될런지는 미지수이다. 뭐.. 없는것 보다야 낫겠지만... ^^;
USB는 각 Port당 500mA의 전원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장치들도 별도의 전원 없이도 구동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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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조작으로 랜을 사용하는 컴퓨터를 바꾸어 주는 기기이다.
인터넷 공유기 처럼 접속된 두 대의 노트북이 모두 인터넷을 비롯한 통신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은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단지 선택된 노트북만이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위치 역할만 해주는 장치이다.
인터넷을 두 노트북이 번갈아서 사용하기는 하지만 동시에 사용할 필요는 없는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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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GC2000은 노트북 전용 클리너로서 유리나, 고무, 가죽, 합금, 플라스틱 등 고유의 재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기존 세정제를 사용하기 껄끄러운 LCD/PDP에 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음전자의 힘으로 얼룩이나 지문과 같은 외부의 불순물을 박리시키는 방법으로 표현의 흔적을 제거하기 때문에 기존의 알콜성분의 클리너와 같이 LCD 필름과 같이 민감한 재질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변색되는 일이 없다.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라 노트북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하나 정도 구입하여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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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후지쯔에서 P5010이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된 후지쯔 LOOX T90D의 모습이다. 검은색 광택 외장 케이스가 적용된 일본 내수 제품으로서 국내 모델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견고한 이미지를 전달해 준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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