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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칩셋 확인을 위해 마그네슘 골조를 떼어내보려 했으나 단단한 구조만큼 조립 상태도 매우 견고해 분해 작업이 용이치 않았습니다. 내구성 부분에서만큼은 P70을 능가할만한 제품이 없을듯 합니다.
프로세서는 그래픽 칩셋과 별도의 쿨링 시스템으로 냉각이 이뤄집니다. 프로세서는 그래픽 칩셋과 달리 메인보드 고정 타입으로 차후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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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ite(엑스라이트)사의 컬러 캘리브레이터 칩셋입니다. 그래픽 전문가에게 상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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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 칩셋부입니다. 얇은 기판부에서 깊은 버튼 클릭감을 이끌어낸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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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개방이 가능한 힌지 역시 싱크패드가 오래전부터 고수해온 부분입니다.
레노버 싱크패드 P70의 포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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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전면부는 포트 배치 없이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 대부분이 전면 포트를 포함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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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베젤 상단에는 HD 웹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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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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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