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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2019 NT850XBC-X716 하드웨어 성능 리뷰
이 기사는 8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9-06-05 오전 10:44:42 


사진설명 : 삼성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2019 NT850XBC-X716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

최근 게이밍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스펙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입니다. 한 때 UHD 초고해상도가 게이밍 노트북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했으나 고해상도의 경우 그래픽 칩셋의 리소스를 크게 점유하는 반면 데스크톱용 모니터 대비 면적이 작은 노트북용 디스플레이의 높은 PPI로 체감 성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해 게이밍 유저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디스플레이 주사율은 게이밍 유저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항목으로 대두됩니다. 오디세이 2019의 화면 주사율은 144Hz로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품질을 제공합니다. 화면 주사율은 초당 백라이트가 깜박이는 회수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디스플레에 탑재되는 LCD는 초당 60번 백라이트가 깜박이는 60Hz 규격이며 60Hz라도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품질 고화질 그래픽이 빠르게 전환되는 게임 환경에서 주사율이 낮은 모니터는 마치 잔상이 나타나거나 흐릿한 느낌으로 게임 그래픽의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둔감한 사용자라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고 할 수도 있으나 민감한 사용자들의 경우 게임 몰입도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게이밍 모니터나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먼저 확인합니다.

보통 120Hz 이상이면 빠르게 진행되는 그래픽을 표시하는데 적합한 스펙으로 여겨지며 144Hz라면 게이밍 용도에 특화된 디스플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오디세이 2019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빠르게 전환되는 게임 환경에서 그래픽을 명확하고 섬세하게 표현해 주기 때문에 게임 몰입도를 높여주는 게이밍용 디스플레이로 적합한 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소프트웨어 부분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ESC + Fn 키를 누르면 온라인 채팅 상담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온라인 채팅 상담 기능은 노트북 9 시리즈부터 삼성이 제공해온 서비스로 노트북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채팅창이 뜨면서 노트북에 설치되어 있는 OS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C 사용자가 AS를 필요로 하는 상황의 과반수 이상이 간단한 소프트웨어 설정 문제임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줄 수 있는 좋은 서비스라고 보여집니다.

메뉴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이 채팅창이 실행되면서 현재 상담을 받고 있는 대기인수와 상담 가능 여부등이 표시가 됩니다. 사용 방법은 단순한데, 문의창에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상담원이 이에 대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해주는 형식입니다.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에 대한 질문을 해보니 관련 부서가 아니기에 문의 가능한 전화번호를 안내해주는군요. 채팅창의 실행 속도나 상담원과의 채팅 과정이 몇 분 안에 종료가 되었는데, 노트북 설정과 같은 간단한 문제 해결에 적합한 좋은 서비스입니다.



보안 부분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삼성 시큐리티를 실행하면 위와 같이 시크릿 폴더, 시크릿 스크린, 녹화/녹음 방지, 시큐리티 캠, 패턴 로그인 탭이 활성화됩니다. 시크릿 폴더는 PC의 개인 파일을 잠궈놓을 수 있는 기능으로 단축키로 빠르게 폴더를 숨기거나 다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 스크린은 윈도우키 + F11 키를 누르면 실행되는데, 선택된 프로그램에 화면 효과를 주어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개인적인 정보를 보호하는데 유용합니다. 선택한 화면을 투명하게 또는 어둡게 보이게 할 수 있으며 0에서 10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녹화/녹음 방지 기능입니다. 최근 PC을 불법 제어하여 타인의 카메라, 마이크 등으로 정보를 빼내는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업무용 환경에서는 PC 카메라, 마이크의 보안에도 상당히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카메라와 마이크의 기능을 물리적으로 꺼서 불법 녹화, 도청/감청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최근 웹캠을 통한 사생활 및 정보 유출을 염려하는 사용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시큐리티 캠 탭을 새롭게 추가해 웹캠을 통한 사생활 유출 부분에도 신경을 썼으며 스마트폰 패턴처럼 로그인을 패턴으로 해제할 수 있는 탭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리커버리도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PC 초기화를 비롯해 백업 관리/복원, 컴퓨터 백업, PC 초기 상태 디스크 제작,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상태를 디스크에 복사해 PC 교체 또는 두 대 이상의 PC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고스트 기능과 흡사)이 기본 제공됩니다.



업데이트 역시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별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최신 드라이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 사용하는 드라이버가 최신인지 아닌지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PC 관리가 용이합니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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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장군 2019-06-05 오전 11:39:41
성능편 리뷰가 드디어 올라왔군요. 관심이 가는 발열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졌다니 다행입니다. 슬슬 가격 비교들어가봅니다.
  이준호 2019-06-05 오전 11:50:15
지금쓰고 있습니다. 발열은 확실히 해결되었고 비스트 모드로 돌리면 소음은 좀 감수해야 하지만 그래픽 성능이 확실히 좋아집니다. 2070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랄까요? 가격만 빼면 다 마음에 듭니다.
  최서원 2019-06-05 오후 1:38:28
가격이 그래도 꽤 내려가서 지금은 살만합니다. as 생각하면 국내 대기업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델 쓰다가 as 액정 유상 수리하고 다시는 처다보기도 싫어지더군요. 무슨 액정 교환 가격이 노트북 중고 가격의 70%네요ㄷㄷㄷㄷ
  제리맥과 2019-06-06 오전 3:42:30
266까지 내려오긴 했는데 250만원 정도에서 구입해볼까 노려보고 있습니다.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오란씨 2019-06-09 오후 2:10:53
리뷰보고 그냥 구입했습니다. 살재로 써보니 생각보다 좋네요. 만족합니다.
  선택장애 2019-06-10 오전 10:13:02
성능편 리뷰 잘 읽었습니다. CPU 발열 제어가 상당히 잘되어 있네요. 현재 삼성 오디세이 2019 제품과 HP OMEN 15(RTX2070) 제품과 고민중에 있습니다. 향후에 HP OMEN 15 제품도 상세 리류 계획이 있으신가요? 혹시 HP OMEN 15 최근 제품들 CPU 발열 상태는 어떤지 아시는 분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1 2019-06-10 오후 6:14:47
3dmark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숫자가 잘 안 보이네요.
  감사합니다_1 2019-06-13 오전 11:24:57
원래부터 하시던 노트북 하시랴, 요즘 재미 붙이신 자동차 하시랴, 본업 하시랴 무척 바쁘시겠습니다. 하지만 초창기부터 노트기어를 쭉 봐온 애독자로써 다른 모든 노트북 웹진 사이트가 문을 닫았음에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어 오시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저도 노트북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지금 약 40여대의 노트북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한 애장품들을 바라보고 닦고 고치고 이것 저것 꺼내서 사용해 보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이나 커다란 기쁨 입니다.
  감사합니다_2 2019-06-13 오전 11:27:03
참 저도 자동차를 무척 좋아하여, 지금은 그만 두었지만 지난 20여년 동안 독일 브랜드 자동차 엔지니어의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와 관심사가 좀 비슷하신 듯 하네요. 아마 노트북과 자동차는 좀 유사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저의 이기적인 발상에서 비롯된 말씀이긴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 남은 노트북 전문 리뷰 사이트가, 요즘은 예전 같지않게 좀 소원해지신 듯 하여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_3 2019-06-13 오전 11:28:23
물론 사람들의 관심이 자동차 쪽이 더 큰 이유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마음 아픈 것 때문에 뭐 어떻게 해 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그렇다고 넋두리 하는 거라 생각 하십시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이 두루두루 잘 되시길 바라며, 늘 애써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긴 글은 올라가지 않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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