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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2020년 모바일 PC의 명쾌한 해석! 삼성 갤럭시북 S
이 기사는 7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9-12-02 오전 9:26:32 


모바일 AP를 탑재한 노트북답게 어댑터 역시 스마트폰과 비슷한 구성입니다. 퀵차지 3.0을 지원하며 어댑터와 함께 C to C 케이블이 제공됩니다. USB C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태블릿을 하나의 충전기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갤럭시북 S의 강점입니다.



호환성 인터페이스의 부족은 모바일 PC에서 더는 문제가 아니다

X86 기반의 프로그램에 묶여 있는 전통적인 PC 사용자들에게는 갤럭시북 S의 지나친 캐주얼함이 엄청난 불편으로 느껴지겠고 당연히 이 제품을 집어야할 동기를 만들어주지 못하겠지만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디지털 소비 기기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갤럭시북 S는 ’비로소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는 모바일 PC의 등장’으로 비춰질 것이라 봅니다.

구입하고 싶고 휴대하고 싶게 만들어 놓으면 그 제품의 용도는 소비자들이 알아서 만들어나가는 것이 지금의 모바일 PC 환경입니다. 더 이상 공급자와 소비자간의 명확한 경계가 존재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29만원이라는 가격표는 소비자에 따라서 납득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6.5인치 내외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스펙과 비교해보면 더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와 그래픽을 비롯해 PC에 맞게 강화된 옥타 코어 AP, 대등한 수준의 저장 공간, 대용량 배터리, 키보드/터치패드 인터페이스, LTE 통신 모듈 등을 갖추고 있는 최고급 소재의 초슬림 노트북 PC라는 점에서 가격 대비 가치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비해 떨어진다고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X86 기반의 노트북 PC의 틀을 과감하게 깨고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는 모바일 기반의 PC로 재탄생한 삼성의 갤럭시북 S의 행보에 개인적으로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갤럭시북 S가 시장에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것인지는 제품 출시 이후 차분하게 지켜봐야할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2020년 휴대 노트북 PC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을만큼 큰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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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보이 2019-12-02 오전 9:54:49
역시 노트북 리뷰는 텍스트로 보는 맛이 좋습니다. 날카롭고 새로운 시각의 분석이 참 마음에 듭니다.
  말린보이 2019-12-04 오전 8:39:14
윗분 의견에 한푶 쾌척 역쉬 리뷰는 텍스트로 보는 맛이 제맛 입니다. 앞으로도 글로 된 리뷰도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오상훈 2019-12-04 오후 1:31:22
역시 맛깔스럽고 잘 정리된 리뷰는 보는 맛이 훌륭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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