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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14-12-19 오전 2: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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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준78 |
2014-12-19 오전 11:5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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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다자인이면 충분히 가치가 있죠. 30만원대에 저런 디자인은 처음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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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uuu |
2014-12-20 오전 12: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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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이랑 ssd만 교체 가능해도 쓸만할텐데 저걸 어디에 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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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통구리 |
2014-12-20 오전 1:4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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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모델은 모델명처럼 스트림 용도입니다. 일반 노트북 개념이 아니라 태블릿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지향 노트북이죠. 디자인도 그에 걸맞게 잘 나왔고 가격도 25만원에서 37만원 사이이니 아무런 부담이 없죠.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 때 저걸 누가살까 했지만 너도나도 구입했죠. 저런 컨셉의 노트북도 부담 없이 구입할 사람이 많습니다. 가령 동강용이 필요한 학생이나 팬시풍 노트북을 찾는 여성들이 주요 대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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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편 |
2014-12-20 오후 5:4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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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좀 더 모아 더 좋은 노트북을 사는게 좋아보이네요.... 요즘은 50~60만원만 줘도 꽤 괜찮은 제품들 많이 살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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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전문가 |
2014-12-22 오전 9: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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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만한 노트북을 찾는 사람에게는 매력이 없겠으나 노트북으로 간단히 영화보고 인터넷 하는 정도라면 가격 대비 매리트가 있다고 보네요. 무엇보다 가격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컬러감이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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