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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366x768입니다. 최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하고 있어 해상도 부분에서 아쉬움을 나타내는 유저들이 많을 수 있지만 40만원 후반대의 가격 조건에서 360도 회전형 힌지를 탑재하고 있어 다양한 모드 전환이 가능한 전천후형 휴대 노트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해상도 부분이 단점(가격 대비 만족도 면에서)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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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용도를 고려, 좌우상하 시야각 제약이 거의 없는 IPS 패널이 사용되어 있어 디스플레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색온도는 낮게 설정(6500k)되어 있어 따뜻한 느낌이 들며 400nit의 높은 휘도와 우수한 명암비를 갖추고 있어 업무 환경을 비롯해 멀티미디어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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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의 한장면을 사용해 상하좌우 시야각 성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하위 75도 각도에서 바라본 액정입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액정은 30도 각도만 되도 색반전이 아주 강하게 일어나 정상적인 색감 구분이 어렵습니다만 트랜스포머 플립 TP200SA에 탑재된 11.6인치 디스플레이는 75도 깊은 각도에서도 원색을 또렷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위 시야각에서의 왜곡이 거의 없어 쾌적한 이미지 식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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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75도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노트북용 TN 패널에서는 30도 저도 각도만 되어도 물이 빠진 것처럼 흐릿한 색감이 관찰됩니다만, 트랜스포머 플립 TP200SA에 탑재된 12인치 디스플레이는 75도 깊은 각도에서도 모든 계조를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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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30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전체 이미지의 색감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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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50도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30 각도와 큰 차이 없는 시야각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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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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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