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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스타일과 최상의 성능을 3D로 즐겨라 - HP 엔비 17 3D (성능편)
이 기사는 1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1-21 오후 11:21:08 


사진설명 : 산드라 2010 버전을 사용하여 HP ENVY 17에 탑재된 인텔 코어 i7 740QM(1.73Ghz, 2MB L2, 6MB L3)의 프로세서의 캐시 및 메모리 대역폭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HP ENVY 17에 탑재된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의 등록 정보


HP ENVY17 3D의 액정 성능



사진설명 : HP ENVY17 3D의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



ENVY17에는 17.3인치 와이드형 액정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해상도는 풀 HD 규격인 1920×1080을 구현합니다. 16:9는 스크린 비율이 아닌,  HD 영상 규격에 해당합니다.  영화 비율은 1.85:1, 2.33:1, 2.55:1 등의 비율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16:9를 스크린 비율이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 기존 16:10 비율의 액정은 16:9 비율에 맞춰져 제작되는 DVD 타이틀(표준 비율)과 HD 영상 소스 재생시 상하로 남는 공간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엔비17에 채용된 디스플레이는 DVD 영상 및 HD 영상을 남는 공간이 거의 없이 꽉차게 재생합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노트북 PC의 90% 이상이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엔비 17-1114TX의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역시 3D 영상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3D라는 개념이 복잡해 보이지만 실상은 아주 간단한 원리입니다. 우리의 눈은 모든 시각정보를 3D로 받아들이는데요, 두 눈이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어 양 눈이 서로 다른 영상을 받아들이고 이를 뇌에서 합성하여 사물의 형태, 크기, 색깔, 거리감 등을 분별합니다. 3D 기술 역시 각기 다른 두 개의 영상을 통해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우리의 눈이 자연스러운 감각으로 사물의 입체감을 식별한다면 3D 기술은 인위적인 방식으로 3D 영상을 느낄 수 있도록(확실한 입체 영상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한 영상 기술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극장에서 사용되는 방식은 편광 필터 안경을 사용하는 패시브 방식이고 엔비 17-1114TX를 비롯하여 3D TV, PC 기반의 3D 기능은 셔터 글라스 안경을 필요로 하는 액티브 방식을 이용합니다.  현재 셔터글래스의 액티브 방식과 편광 안경의 패시브 방식은 보편적인 3D 구현 방식입니다. 소형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안경 없이도 3D를 구현하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지 대형화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이 부족한만큼 당분간 3D 영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셔터 글라스든 편광 필터든 보조 안경이 필요합니다.



3D 영상을 안경 없이 보면 위와 같이 촛점이 맞지 않은 것처럼 흐릿하게 보입니다. 실제로 이 영상을 일반 플레이어로 출력해 보면 좌우 두 개의 영상으로 나뉘어져 보입니다. 즉 같아보이는 두 개의 영상을 원근감을 주기 위해 위치가 다르게 설정하여 양쪽 눈에 각각 다른 정보의 영상을 인지하여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입니다.  3D 전용 플레이어는 이 두 영상을 하나로 합치며 베젤 상단의 영상 송신기와 셔터 글라스 안경이 원근감을 살려 입체적인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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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라 2011-01-22 오전 12:45:11
이제 처음이네요..^^
  chic 2011-01-22 오전 1:08:14
노트북 하드가 1테라 라서 놀랬더니 플래터 세 장짜리 두께 12.5 mm 네요.
  대봉 2011-01-22 오전 1:35:46
훌륭한 성능이네요. 샌디브릿지로 업그레이드 되면 볼만하겠는데요?
  HP 2011-01-22 오전 11:56:24
왼쪽 palmrest 가 너무 뜨겁습니다
  강가딘 2011-01-22 오후 3:50:51
발열 부분에서 금속재라 체감 발열이 더 느껴진다고 했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온도계로 왼쪽 팜레스트 발열재보니 37도 정도로 노트기어와 비슷하게 나오네요. 그런데 손을 대보면 한 40도는 되는거 같이 느껴지네요. 금속 케이스라 나쁜점도 있네요. 발열 소음 빼면 다 만족합니다. 출혈이 크기는 하지만 앞으로 4-5년은 거뜬할듯 싶어요. ^^;;
  라파엘 2011-01-23 오전 9:39:22
흠.. 발열과 소음이 아직도 문제인가보군여.. 예전 ENVY 17에서 많이 개선됬다고했는데도 역시나.. 디자인에 신경쓰다보니 발열과 소음문제를 감수해야만 하는.. 근데 발열은 생각보다 심각한거 같던데..
  강가딘 2011-01-23 오후 2:31:53
발열보다는 소음이 좀 문제죠. 발열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왼쪽 팜레스트 빼면 상단 발열 양호하고 하단에는 cpu 그래픽 쪽이 좀 많이 오르는 편이죠. 발열보다는 게임할 때 도는 팬소리가 제법 큽니다. 성능이 그만큼 따라주기 때문에 감안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예정 2011-01-23 오후 4:51:34
i7-740QM 대비 i7-2630QM은 대략 몇% 정도 성능 향상이 있는건가요? 구매예정인데 좀 기다리더라도 샌디로 가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 PS : 첫페이지 빨간색 글씨로 사양 표기된 부분에 720QM 아니라 740QM 아닌가요??
  구매예정님 2011-01-23 오후 11:07:20
아래에 아이이어패드 y560 리뷰 성능편에 프로세서 성능 차이에 대한 분석 있습니다. 성능차이 자세하게 나와 있네요.
  엔비 2011-02-01 오전 7:32:39
왼쪽 팜레스트 뜨거운 건 당연한 사실 아닌가.. 하드 드라이브가 위치해 있기 때문... 물론 알루미늄 합급이라 그런지 열전도율이 빨라서 좋긴 하다만.. 17인치 정도면 9셀 정도 넣어주는게 예의 아냐? HP도 한물 갔군..
  1234 2011-02-01 오전 7:34:16
그리고 프리미엄 급 노트북에서 하드드라이브가 왜 5천대 프레임이야 7천 프레임정도는 돼야지. 그래픽도 DDR5정도로 올리고. HP는 소비자 생각안하나 보내. 돈만 마니 쳐먹고.
  무개념 댓글방지 2011-02-09 오전 7:48:27
1테라 하드디스크 자체가 7200 알피엠이 없는데 어찌 탑재하나요? HP가 무슨 하드 제조사도 아니고. 생각좀 하고 삽시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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