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넷북과 마찬가지로 일반 데스크톱 PC(고해상도 모니터를 포함한 셋트)에 비해 가격을 아주 저렴하게 책정할 수 있어 세컨더리 PC로 용도에 따라 손쉬운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데스크톱 완제품들은 노트북 PC와는 달리, 일정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간단한 용도로 PC를 필요로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필요 이상의 지출을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넷탑의 경우 본체 기준으로 20-30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며 고해상도 대형 모니터를 포함하더라도 70만원대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 간단한 동영상 감상 용으로 사용할 PC를 찾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프리미엄급 슬림 PC 못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과 고해상도 기반의 18.4인치 모니터, 취급이 용이한 경량, 소형 구조, 저전력, 저소음 기반의 쾌적한 사용성을 보장하는 삼보 루온 A1은 PC를 보다 일반적인 용도로 활용하되, 보는 즐거움까지 얻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해줄만한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노트기어
|
|
|
이
기사는 8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