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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동영상 이미지를 사용하여 HP 스트림 13에 탑재된 13.3인치 디스플레이의 상하좌우 시야각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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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30도의 시야각에서 바라본 이미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용 액정의 경우 위 각도에서 대부분의 색이 반전되어 이미지의 원 색감 자체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를 보입니다. 이 부분에서 HP 파빌리온 X360 컨버터블에 탑재되어 있는 11.6 인치 디스플레이는 TN 패널의 평균적인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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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상위 시야에서 바라본 이미지입니다. 보통 이 각도에서 노트북용 디스플레이는 색감 흐림 현상을 보입니다. 이미지의 색감과 계조가 크게 약화되고 콘트라스트 왜곡이 발생하여 이미지의 정확한 색감 구분하기 어려운게 일반적입니다. 파빌리온 X360 컨버터블에 탑재된 11.6인치 디스플레이에서도 이와 같은 특성이 나타남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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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30도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정면에서 보는 것과 차이 없을 만큼 우수한 출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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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55도 가까운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약간의 휘도 저하 및 각도가 깊은 부분에서의 색뭉침 현상 외에는 무난한 출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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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80도 정도의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대비가 높은 부분에서 약간의 색 뭉침 현상이 관찰됩니다만 11.6인치 TN 패널의 평균치를 좀 더 상회하는 수준의 시야각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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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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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민
돼지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