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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의 고성능 울트라북 - 아이디어패드 U300s 59309796 (통합편)
이 기사는 1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2-01 오후 1:06:53 


세련됨이 돋보이는 알루미늄 합금 케이스를 사용한데다 고성능 i7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인 관계고 주요 부품이 장착된 부분에서 발생하는 발열이 44.2도 정도로 울트라북 가운데 가장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메모리 부근은 41도 내외를 나타냈으며  무선랜과 SSD 부근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36-7도 정도로 수치를 보였습니다. 발열 부분에서 좀 더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71시간 연속 실행시 최초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1시간 테스트 정도로 시스템 이상 유무를 가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만 데스크톱 PC와 달리 노트북은 장시간 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여기는 유저분들이 의외로 많으십니다. 따라서 리뷰어의 여견이 허락하는대로 24시간에서 100시간의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최대 부하 상황에서 젠북 UX31에 장착된 프로세서의 평균 온도는 약 79.1도 였으며 71시간 이상 장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를 무리 없이 종료하였습니다.



프라임 95 테스트를 통해 쓰로틀링-(프로세서 온도 제한 기능으로 인한 클럭 저하) 현상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7시간 이상 연속 테스트시 아이디어패드 U300s에 탑재된 i7 2677M 프로세서는 2.2GHz에서 2.3Ghz 사이를 유지하였습니다. 터보부스터에서 지원하는 클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프로세서의 규정 클럭인 1.8GHz를 상회하는 클럭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제품 컨셉 대비 무난한 작동 상태를 보였습니다.



다음은 아이디어패드 U300s의 쿨링팬 소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를 해보면 해당 모델의 소음 정도를 어느 정도 판단 가능할 것입니다.

소음 수치와 관련해서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노트북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선풍기를 예를 들어 소음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에 근접 측정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에 놓고 선풍기 미풍 바람을 틀었을 때 소음기의 수치는 79.2dB을 나타냈습니다. 작업실용 선풍기가 미풍시 꽤 조용하게 작동되지만, 근접 소음 측정시 80dB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는 점은 노트북 쿨링팬에서 평균적으로 측정되는 소음 정도를 가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중간풍시에는 88.1dB 정도를 강풍시에는 93.0dB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소음기의 수치만 보고 ’완전 선풍기 아냐?’와 같은 추측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 작업시 팬은 50데시벨 후반에서 52데시벨을 오가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쿨링팬 소음도 거슬리지 않는 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3D 게임시 65.5 데시벨 내외의 소음을 냅니다. 시스템 구성을 감안하면 우수한 소음 제어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디어패드 U300s 59309796의 하드웨어 성능



사진설명 :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코어 i7 2677M 프로세서(1.8GHz, L3 캐시 4MB, 터보부스트시 2.9GHz으로 동작)의 등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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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2012-02-01 오후 1:27:47
울트라북리뷰 가열차게 올라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ㅎㅎ 지적하신 것처럼, 씽크패드류 x301 후속기종같은 울트라북을 기대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2등 2012-02-01 오후 2:04:50
결론 부분이 와닿네요. 액정 부분은 이 모델의 최대 단점이라고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싱크패드 울트라북을 기대했습니다.
  오래된회원 2012-02-01 오후 2:39:58
요즘 노트기어 리뷰가 예전의 날카로움을 다시 찾은것 같아 정말 반갑습니다. 요사이 올라오는 리뷰들은 제가 바라는 방향이라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정태훈 2012-02-01 오후 2:51:55
액정.... 어둡습니다. 2년전 구입했던 노트북보다 더 어둡습니다. 스펙에 명시되지 않는 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했다고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요. 구입하실 분들은 액정... 꼭 비교해보세요.
  돌쇠4 2012-02-01 오후 4:11:06
4쪽 상단의 "와이드 비율의 노트북을 찾이보기 힘든 것과 같은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는 "와이드 비율이 아닌 노트북을 찾이보기 힘든 것과 같은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로 수정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언제나 재밌는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노트기어 2012-02-01 오후 4:18:0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돌쇠4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모짜 2012-02-01 오후 6:35:12
전시중인 노트북비교해보면 레노버와 엘지액정이 가장 질이 안좋아요 레노버는 그러려니하는데 엘지는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최고품질의 액정은 소니z과 아수스 렘보르 vx7 이더군요 노트북은 액정이 생명이죠. 다른 스펙은 거기서 거기라
  감사합니다 2012-02-02 오후 8:20:25
u300s 디자인에 반해서 구입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었는데 액정에 대한 부분을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아수스 UX로 가든지 시리즈 9 후속 모델을 기다리던지 해야겠네요.
  음... 2012-02-02 오후 10:22:42
발열과 구린 액정이 문제로군요. 남들은 1600x900에 고휘도 액정 넣는판에... 안보이는데서 원가 절감을 확실히 했네요.
  아런 레넌 2012-02-03 오전 12:09:32
요즈음 노트북 가격이 헐값이라고 해도 저가형으로 나온 노트북들은 대부분 그냥 플라스틱으로 성의 없이 만든 제품이 주를 이루던데 확실히 요즈음은 또 울트라북이라고 물건 다운 물건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선택의 폭이 넒어진것 같습니다. 레노버라고 하면 과거 ibm의 기술력으로 그대로 물려받았을 거라고 믿고 구매 리스트에 일단 올립니다.
  윗분 2012-02-03 오전 1:02:59
190만원이나 하는 노트북 중에서 플라스틱 조가리 쓴 노트북 없습니다. 그리고 액정이 110만원짜리 울트라북보다 못한데 뭘 믿는다는건지요. -.-
  thinkpad 2012-02-03 오전 1:14:44
thinkpad 울트라북인 T430u가 올해 3분기쯤에 나옵니다. 예전 ibm의 기술력을 찾으신다면 기다리셨다가 나중에 T430u로 가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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