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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 프로세서로 더욱 강해진 삼성 센스 X60 (성능편)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6-01-19 오전 11:19:46 


윈도우 환경에서도 AV Station Now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간편하게 다룰 수 있게 하였습니다. 국산 노트북이 일본산 노트북에 비해 부족하다고 여겨졌던 부분이 바로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끼게 만들어주는 전용 유틸리티의 부재였는데, 최근 국내산 노트북들에도 노트북을 AV 기기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전용 유틸리티가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어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노트북 왼쪽 측면에 자동 메뉴바 형식의 커멘드 센터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노트북과 함께 제공되는 기본 소프트웨어들은 물론 영화재생을 비롯한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  실행, 독특한 배경화면과 아이콘으로 사용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삼성 스마트 스크린 기능, 초보자들도 쉽게 노트북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이지 박스(Easy Box) 등 다양한 기능들을 커멘드 센터에 등록하면 윈도우 실행 메뉴처럼 각각의 기능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센스 노트북  PC에는 별도로 복구 CD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하드디스크에 ’삼성 복원 솔루션’이 탑재되어 출시됩니다. ’삼성 복원 솔루션’은 하드웨어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시스템을 초기 상태로 손쉽게 되돌려주는 기본적인 복구 기능 외에도 사용자가 직접 PC 상태를 복구 이미지로 저장하여 놓고 문제 발생시 최근 복구 이미지 저장 상태로 되돌려주는 ’동적 영역 복구’ 기능도 지원합니다.  시스템 복구에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이며 하드디스크에 윈도우 상에서 보이지 않는 파티션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80GB의 하드디스크 용량(윈도우 인식 용량은 74.4GB) 이 윈도우 정보에서는 67.3GB  정도로 표시됩니다. 간혹 센스 노트북 구매자 중에서 ’윈도우에 표시되는 용량이 원래 하드디스크 용량보다 작은데 왜그렇죠?’라고 질문하는 사용자들이 있는데, 이 경우 ’삼성 복원 솔루션’ 때문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시스템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자동 업데이트 기능,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손쉬운 설정을 가능케 해주는 삼성 네트워크 매니저, 2년간의 노턴 안티 바이러스 라이센스, 훈민 오피스 XP 등 풍부한 소프트웨어들을 기본 제공합니다.


이제 마무리...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일도 하나보다는 둘이 더 낫다는 이 말을 모르시는 분은 없습니다. 하물며 백지장도 두 사람이 양쪽에서 들어주는 것이 쉽다면, 강력한 모바일 프로세서를 두 개나 탑재한 노트북이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점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64비트 기반의 OS와 프로세서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지금, 32 BIT 기반의 최종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나파 플랫폼의 노트북이 얼마나 높은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미 지난 리뷰에서 지적한바 있듯이 현재의 32비트에서 64비트로 올라가는 것은 처리 속도가 두 배로 빨라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의 용량과 직결되어 있음에도 PC 사용자들은 64BIT 컴퓨팅 시대에 많은 기대감을 걸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PC의 하드웨어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이론상 16TB(32BIT의 경우 4GB)의 가상 공간의 활용이 가능한 64BIT로의 전환은 이미 예정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64BIT 기반의 프로세서와 OS가 출시된다해도 일반 사용자들이 기대하듯, 64BIT의 전환이 바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십 수년간 사용해온 32비트의 애플리케이션을  64비트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전환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 노력이 소요되는데다, 최소한 향후 몇 년 동안은 윈도우 XP를 기반으로하는 32비트 PC 성능만으로도 큰 불편을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 환경이 극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앞으로 노트북 PC를 선택하는 기준도 예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더 성능  좋은 노트북 PC가 아니라 더 활용도 높은 노트북 PC 쪽으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노트북 PC 시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2-3년전의 휴대폰 시장이 겪었던 변화를 앞에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3년 전만 해도 휴대폰이 전화만 잘 되면 되지...라는 견해도 제법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이런 말을 하면 신세대들은 이내 미간을 찡그리고 말 것입니다. 몇 년 전만해도 ’내 전화기에 무슨 복잡한 기능이 있는지 난 관심도 없다. 그저 전화만 잘되면 된다’는 식의 말은 자신이 사소한 것에 별 관심이 없는 대범한 기질의 소유자라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지만 휴대폰이 곧 개인의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되어버린 지금의 관점에서는 ’시대에 뒤떨어져도 한참 뒤떨어진 사람의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휴대폰은 전화 본연의 기능보다 디지털 사진을 찍고 각종 컨텐츠를 제공받는 단말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젊은 사용자들의 경우 음성 통화보다는 데이터 통신쪽이 훨씬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DMB 서비스 개시로 인해 소형 모바일 TV 단말기로도 활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인은 며칠 안봐도 생활하는데 문제 없지만, 휴대폰 없이는 답답해서 하루도 살 수 없다고 하는 것도 바로 휴대폰의 폭넓은 쓰임새 때문인데요, 휴대하면서 전화를 하라고 만들어 놓은 기기를 원래의 용도와는 다른 멀티미디어 용도로 더 많이 활용하고 있으니 한마디로 주객이 전도된 셈입니다.

노트북 시장의 발전 방향도 이와 비슷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특히 초고속 휴대 인터넷인 WiBro와  HSDPA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게 되면 노트북 PC는 또 한 번의 진화를 시도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MS가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일 64BIT 운영체제인 윈도 비스타가 인스턴트 부트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PC와 AV 가전이 본격적인 통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과 IP 인프라가 융합되면서 HDTV, 비디오, IPTV, 음악, 게임, 교육서비스, 각종 데이터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네트워크 연계성은 노트북 PC를 개인의 필수품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나파 플랫폼은 엄밀한 의미에서 ’노트북 PC 만을 위한 마지막 플랫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차기 플랫폼은 가전과 PC를 하나의 꼭지점으로 연결시켜주는 본격적인 복합 컨버전스 플랫폼으로서 기존의 가치와는 다른 모습으로 진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듀얼 코어 프로세서의 강력한 멀티쓰레딩 처리 능력, 라데온 X1600 칩셋의 뛰어난  3D 구현 성능,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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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19 오전 11:24:20
1
  오군 2006-01-19 오전 11:26:01
1페이지네요...^^;
  nc6220 2006-01-19 오전 11:29:46
작성중이시네요. 낮에도 리뷰를 작성하시는군요.
  앗3등 2006-01-19 오전 11:29:46
^^;
  황상수 2006-01-19 오전 11:29:52
오~ 이번에도 순위권.. 3등
  ky0930 2006-01-19 오전 11:30:12
아 나도 3등을 해보다니...
  piscy 2006-01-19 오전 11:31:01
헉.... 올라오고 있을때 보다니...ㅋ
  k 2006-01-19 오전 11:34:12
d
  오군 2006-01-19 오전 11:34:13
P1과 같은 내용으로 전개되네요.. 자꾸 P1이 등장하는 걸 보니..^^;
  10등 2006-01-19 오전 11:37:01
10등을 드디어 먹었군..
  평점 2006-01-19 오전 11:40:43
부터 보자 ...
  두구두구 2006-01-19 오전 11:42:41
둥 !!! 과연 점수는? 3성에서 점수 잘 나오도록 사전 조율이...ㅎㅎㅎ 그렇지 안으면 리뷰를 내지 말라고 했을듯. 예상점수 86.5
  깝.. 2006-01-19 오전 11:42:59
선리플 후 감상..
  :-) 2006-01-19 오전 11:42:59
리뷰잘보고있습니다. 올라오는도중에 보는건 처음이네요
  ㅋ 2006-01-19 오전 11:49:53
그러게요.. 저두.. 6페이지 삼보 에버브라이트 아닌가요? 에버드라이트가 아니라.. 아닌가 ㅡ_ㅡ?
  나두.. 2006-01-19 오후 12:17:56
글 한번 올려보네여....
  오타발견 2006-01-19 오후 12:46:07
무게 표시할때...P1이라고 쓰셨어요.. 수정 바랍니다.
  음.. 2006-01-19 오후 1:02:37
저거 출시되면 가격이 얼마나 할까 ? X60 1.6G 내장 그래픽이 220만원 정도인데.. 아마 1.8G에 X1600 이면 아마... 쩝... 300만 가까이 하는 터무니 없는 가격 나오지 않을지..
  전찬희 2006-01-19 오후 1:57:30
팔방미인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비유 같습니다.^ 삼성 노트북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마구 마구 드네요.
  솔직히 2006-01-19 오후 2:38:55
저사양그대로 나와야 팔방미인이죠.. 위에분께서 지적하셨둣이.. 1.6에 내장그래픽이 200마넌이 넘어가는데.. 그것도 데탑대용모델에.. 사양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건 서브용이구 이건 엄연히 데탑대용모델인데.. 머 그래도 삼성좋아라하는사람들은 다 용서하구 하겠지만^^
  오타신고^^ 2006-01-19 오후 2:44:49
1페이지 2번째문단 Core Duo 를 Ouo라고 쓰신듯해요
  역시 문제는 2006-01-19 오후 2:54:09
가격이 어떻게 책정되느냐에 달려있을것 같습니다. 1.6에 내장그래픽이 200마넌이면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터무니 없는 가격이 될지도;; 암튼 이번엔 좀 현실적인 가격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쭈루 2006-01-19 오후 3:25:10
처음에는 삼성 디자인 정말 구리다고 생각했었는데... 밋밋하고, 그래도 계속 보니까 뭐랄까.. 단아한 멋이 있는거 같네요
  비싼만큼 2006-01-19 오후 4:34:59
그 값어치를 해야하는데....5% 부족이야..........
  근데.. 2006-01-19 오후 4:53:18
삼성 스마트 스크린 사진이 저게 맞나요?? 사진이 잘못된 것 같아서요..
  공정한평가 2006-01-19 오후 4:54:09
공정한 리뷰네요. 삼성이라면 무조건 최고 점수를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노트기어답습니다. 이번 센스가 이런 사양으로 220만원에 나왔다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리뷰모델이 2006-01-19 오후 5:08:21
240만원대라면 가격 괜찮네요. 하지만 지금 구입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네요
  우와! 2006-01-19 오후 5:21:01
그래픽 성능이 대단...내가 쓰는 대탑의 거의 두배네... 해상도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나머지는 별로 흠잡 부분은 없는듯 싶네요. 요즘 삼성도 잘만드네요...
  삼성은 이걸 2006-01-19 오후 5:22:26
먼저 냈어야 했다. 15.4 노트북에 공유 그래픽이 웬말이냐고. X1600 정돈 되야 쫌 쓰지. 정말로 240만원에 나오는지 두고보겠쓰.
  디자인.. 2006-01-19 오후 5:29:20
자꾸 보니 디자인이 엘쥐보다는 이쁘것 같은데.
  액정 왜저래? 2006-01-19 오후 5:44:26
lg 꺼랑 비교 할때 80’ 각도에서 화면 왜저러죠?????? 해상도 높아진다고 나아질 문제 인가요???????? 그럼 기다리구요. 아님 lg 질르고요... 알려 주세요.
  디자인 2006-01-19 오후 6:13:18
LG보다는 이쁜거 같아요ㅎㅎ 근데 해상도가 조금 아쉽군요,, 듀얼코어를 완전하게 활용하려면 고해상도가 좋을듯한데..
  煙雨 2006-01-19 오후 6:25:20
잘 보았습니다. 역시 세상은 변화하고 있군요-_-ㅋ 이제 몇년이 더 지난뒤엔, "처음 바이오란 노트북을 보았을때의 충격"이야기를 한다면 웃음거리만 되는 시대가 되겠군요 사실은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_-ㅋㅋ
  아무리고민해봐도 2006-01-19 오후 6:46:36
노트북 lcd 무결점 선언한 삼성꺼 구입하는게 당연한 진리 같네요. 한두푼도 아니고 다른회사는 불안해서...ㅠㅠ 해상도 높아진거 나오면 그때 사야겠네요. 지겹다 기다리기도.!!!
  액정특성이죠 2006-01-19 오후 8:26:55
설명되어 있듯이 그 다음 사진 보면 80도 각도에서도 문제 없네요. 액정 특성에 따라 최적의 시야각도가 조금씩 다릅니다. 리뷰에 잘 서명되어 있네요.
  그래픽 2006-01-19 오후 9:33:33
성능 원하시는 분은 이 모델 구입하시면 될듯. 공유칩셋 때문에 말이 많았다지만 X1600 들어가는 모델도 있으니 그래픽 아무런 문제 없겠군요.
  가격은? 2006-01-19 오후 10:59:14
음.. 내장 그래픽에 1.6G가 220 이였으니... 1.8G에 X1600이 240이다면 당연히? 사겠지만... 아마 이건 내 개인적인 가격인가 ?
  3D마크점수가 2006-01-20 오전 12:23:56
3D마크05에서 3000점 넘는게 제대로 나온건가요? 2000점 넘는것도 거의 없는거 같은데...
  디자인 2006-01-20 오전 1:53:36
삼성은 디자인이 거의 변하질 않네요. 맨날 비슷비슷~ 요즘은 디자인도 한몫이 아니라 두몫도하는 시대인데=_=;
  그러니까 2006-01-20 오전 1:56:21
X1600 성능이 무서운거죠.
  아쉽네.. 2006-01-20 오전 7:59:49
왜 키보드를... 작은 걸 쓰지??? 공간도 넉넉해서.. 좌우측이 남아도는데... 숫자 키패드가 같이 있는 넘을 써 버릇 해서... 영~~ LG는 와이드 모델엔.. 숫자 키 패드 넣던데... 숫자 키 패드를 주로 쓰는 사람은 나 뿐인가??? 저같은 고객을 위해서라도.. 키보드..Full루 바꿀 의향은?? 없는건가???
  .... 2006-01-20 오전 8:27:14
가격은 240대에는 충분히 나오고도 남는데...--; 제발 오바들좀 사지 마시길...
  소프트가 9라니 2006-01-20 오전 9:02:23
너무 하시네요. 삼성꺼 나올때마다 느끼는건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5나 1은 더 주는군요.
  센스노트북 2006-01-20 오전 9:12:30
써보세요. 기본 제공 소프트웨어 정말 많습니다. 9점은 당연하죠. 위에분 딴지가 정말 엉뚱하군요.
  이봐요 2006-01-20 오전 9:15:15
다른건 몰라도 센스의 소프트웨어는 10점 줘도 된다오. 그것도 지적이라고 하다니 참 한심하구려.
  난 삼성 S/W 2006-01-20 오전 9:38:43
쓰고 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쩝.. 나만 그런가? 복구 영역도 지우고 쓰는데... 여러분은 주로 뭘 쓰시나요 ? 드라이버도 삼성거 안쓰고 인터넷에서 받아서 쓰는데... 쩝....
  ....님 2006-01-20 오전 9:41:20
가격이 240에 충분히 나온다고요 ? LG 1.8G, X1400에 220인데... 1.6G, X1400이 170입니다. 삼성 1.6G 내장에 220입니다... 그럼.. 1.8G, X1600 이 240에 나올것 같은가요 ? 안나온 가격 가지고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우리모두 생각좀 하고 반박을 합시다~~
  3000점 2006-01-20 오전 9:54:16
쩝... 제 노트북은 2001 에서 3000점 정도 나옵니다. ㅎㅎ 그래픽 뭔지 아시겠죠.. 물론 2003 에서는 1000점이나 나오려나.. 2005는 Test 진행이 안되서... 쩝... 4년전 7500 모델입니다.. 2005에서 3000점은 너무 환상적인 점수라고 생각 됩니다...
  만약 2006-01-20 오전 10:26:45
1.8 라뎅 X1600이 240만원대에 나온다면 저는 당장 지릅니다.
  나도 2006-01-20 오후 12:29:23
1.8G X1600 이 240만원에 나오면.. 대박.. 바로 지릅니다.. 빛덩이 않더라도 지릅니다~~ 한달뒤에 배달 되더라도 지릅니다..
  240만원 2006-01-20 오후 3:24:37
에 안나올거 같다에 한표;; 통합그래픽하고 200초반에 내놓은다는데 X1600이 들어간걸 저가격에 내놓을리가 없죠,,-ㅇ-;
  김선규 2006-01-20 오후 4:37:47
사소한거긴 한데... 지금까지 요나 FSB가 모두 677로 나온거 같네요..-_-;; 667이 맞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김선규 2006-01-20 오후 4:39:25
첫페이지 세번째 문단의 중간쯤에 인텔 945GB 가 아니라 945GM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나도 240만원 2006-01-20 오후 4:40:13
에 나오게 해달라에 한표~
  김선규 2006-01-20 오후 4:49:25
2페이지에 센스 X60의 시스템 성능 바로 아래에 PCI Express 에서 Expr 까지만 진하게가 되어있고요.. 3페이지 3D mark 2005 사진에서 또 XNOTE P1이라고 되어있네요-_-;; 저번 리뷰에서도 그런 부분이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김선규 2006-01-20 오후 4:50:16
그리고 8페이지의 삼성 센스 X60의 업그레이드 첫 문단에 5400RPM 80까지만 진하게가 되어있네요~ 요즘 왠지 노트기어 리뷰 오타잡는거에 재미가 들렸습니다-_-;;
  김선규 2006-01-20 오후 4:51:03
그리고...삼성은 저렇게 리뷰모델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엘지는 왜 리뷰모델은 엄청 고사양으로 내놓고서 정작 출시를 안하는걸까요 전에 LW40 리뷰모델인가는 메모리가 2GB여서 나오면 산다! 했는데 정작 안나와서..-_-;
  노트기어 2006-01-20 오후 5:45:11
에구... 선규님께 또 지적을 받게 되었군요.^^ 요즘 개편 막바지 작업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사소한 실수가 좀 많습니다. 선규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_ _)
  리뷰모델 2006-01-20 오후 5:54:59
음... LG도 14종으로 리뷰 모델을 출시 한다고 하네요... 지금 3종 나와있고... 모델군은 3-4군으로... 기다려 보면 나올듯... LG도 2월 말까지 추가 후속 모델이 나온다고 하네요... 근데.. 삼성이 나온게 있나요 ? 내장 그래픽 모델 2종 밖에 못 봤는데... LG는 3종 나와 있고..
  김선규 2006-01-20 오후 9:15:42
나온건 없지만 이 리뷰 1페이지에 리뷰모델은 2월경에 240대에 나온다고 써있어서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전 그냥 15 UXGA나 14 WSXGA+ 정도 모델만 나왔으면 한이 없겠습니다..ㅠㅠ
  홍수환 2006-01-20 오후 11:25:05
항상 결론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십니다. 이제 제품 리뷰 차원을 넘어서신듯.
  매트졸 2006-01-21 오전 10:11:13
노트기어 리뷰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시기가 온듯. 요즈음 노트북은 발열도 심하지 않고 액정도 좋아서 다른 리뷰와 비슷한 상태. 검토 항목을 1~2 개 추가해야 할듯. 무선수신능력, DMB수신 등등 2% 부족.
  김민후 2006-01-21 오전 10:47:33
요즘 삼성의 원형 디자인이 이제 자리를 잡아간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이쁘네요. 심플하고..성능도 충분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선에서 나올 것이 확실해 보이구요. 기대가 큽니다.
  R65 2006-01-21 오전 11:05:46
R65는 벌써 가격비교 사이트(www.mm.co.kr)에 떳던데.. 이건 언제쯤 나오는걸까요? 구정을 전후해서 풀릴려나요;;
  전현철 2006-01-21 오전 11:11:04
그림만 보시는 분들은 노트기어 리뷰가 다른 리뷰와 왜 다른지 구분 못하실겁니다. 어차피 다른곳들도 노트기어 리뷰를 모두 따라하고 있어서 비슷하게 보이지만 글들을 꼼꼼하게 읽어 보시면 절대 비교 불가입니다.
  전현철 2006-01-21 오전 11:12:28
그리고 무선랜 수신 능력이야말로 이제 평준화가 되어가고 있고요. 이건 무선랜 초기에나 관심을 끌었었고 지금은 외국 리뷰사이트에서도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발열이나 소음은 휴대성이 높이지면서 더욱 자세하게 알려줘야할 항목이 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고 계시네요.
  전현철 2006-01-21 오전 11:14:11
와이브로처럼 수신반경이 넓은 휴대인터넷에서는 수신률이 이슈가 되겠지만 무선랜처럼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별로 큰 도움도 안되고 의미도 없습니다. 액정 시야각이나 발열 소음은 성능이 높아질수록 중요한 부분이죠. 그리고 리뷰가 여기서 더 길어지는 것은 노~~~ 지금도 너무 양이 많아 다 못볼 때가 많아요. ^^
  그렇됴 2006-01-21 오전 11:32:24
그림만봐도 다른 리뷰와 질이 다르던데요. 글까지 보면야...^^; 암튼 수고 많으세요. 개편 공지 떳던데...멋진 개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요태 2006-01-21 오후 1:38:10
여기리뷰야 이미 정평이 나있는거니... X1600 칩셋 탑재한 모델이 240만원에 나온다면 P1에 비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코요태 2006-01-21 오후 1:39:21
한가지 더 해서 고해상도까지 적용한다면 완전 대박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허나 고해상도에 X1600 탑재 = 240만원은 기대할 수 없는 공식이겠지요?
  글쎄요 2006-01-21 오후 4:18:36
라데온X1600을 달고 나온다 한들 LG P1에 비해 별로인 것 같습니다. P1이 더 고해상도에 가격대도 낮기 때문에, 다른 사항들을 고려해봤자 게임이 안되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해상도 별로 신경안쓰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240만원대로 WXGA해상도는 개인적으로는 아쉽습니다.
  매트졸 2006-01-21 오후 4:32:12
무선랜 수신 능력이 평준화라? 하향 평준화? 사무실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하려면 선 뽑을때 부터 찾는데 허허. 노트북을 데스크탑 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은 예외겠죠. 노트기어의 취지는 어얼리 어댑터 아닌가? 안 올라가 본 빙산에 먼저 가보고 길을 인도하는...
  현재까진 2006-01-21 오후 4:34:47
P1-J224K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X60은 CPU클러도 낮으며, 메모리클럭도 낮으며, 해상도도 낮으며, HDD 용량도 작으며, DVD-Combo인데 가격은 6~7만원 차이입니다. J224K가 220정도까지 떨어졌으니 샘숭은 얼마에 내놓을지.....
  매트졸 2006-01-21 오후 4:37:09
참고로 www.enjoywireless.com 함 가보세요. 많은 리뷰가 올라오니 , 버뜨 거의가 송신기 리뷰 즉 유무선공유기 리뷰임. 만일 노트북에 무선이 옵션이면 모르지만 기본장착이 대세에서 수신기 리뷰는 노트기어 몫인듯 한데...하기야 무선통신 리뷰는 왠만한 실력으로 어렵지.
  매트졸 2006-01-21 오후 4:51:52
듀얼 코어가 대세인데 영화 보면서 동시에 3D 랜더링 작업 실시하여 도선 CPU와 작업시간 비교 해보면 잼 날 것 같은데... 체감 CPU 성능차이가 얼마나 나나? 궁금한 사람들 없나요?
  수신기리뷰가 2006-01-21 오후 4:58:40
보통 실력으로 여렵다고? 수신기 리뷰쓰는 사람인가? 툴돌려서 속도측정하는 뻔한 것도 실력인가? 허허 완전히 웃김. 예전 리뷰처럼 수치 나열하고 툴이나 돌려서 결과 스샷 올리고... 이건 완전 당나라 시절 리뷰지. 아무래도 그런 리뷰 쓰는 사람인갑다. 수신기 리뷰 쓰는게 보통 실력 아니라니... 아이고 배야~
  쌍팔년 2006-01-21 오후 5:02:04
리뷰들에 익숙한 사람이 간혹 있지.. 송수신기 성능? AP는 근거리 통신용이지. 장거리 통신용에서 수신률이 관건이고. 이건 상식아닌가? 처음에는 하드웨어 벤치하는곳에서 무선 수신기 성능 너도나도 다루는게 유행이였으나 지금은 하지 않지? 왜? 어차피 근거리에서는 그게 그거니까..
  한심.... 2006-01-21 오후 5:08:12
매트졸아. 무선랜 일반화된지가 언젠데 그거 실험해준다고 얼리아답타냐?
  강가딘 2006-01-21 오후 5:14:03
매트졸님. 무선랜 테스트는 속도측정 프로그램으로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 잘 몰라서 못하는거이지요. 무선랜 수신기 성능은 복잡하게 수치들을 나열해서 그렇지 결국에는 엇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성능이 2006-01-21 오후 10:20:05
생각보다 좋은데요? 많이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키패드를 적용했다면 좋았을법 했는데요.... 그래픽 성능은 무척 마음에 드는군요.
  김성태 2006-01-21 오후 10:30:36
감성적인 느낌에선 P1보다는 X60이 훨씬 끌리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정말 사고싶은 모델이군요..
  g20 2006-01-22 오후 10:55:36
아 도대체 언제 출시 될까여. 2.16짜리 듀얼루 언능 사고 픈대 지금 g20 도 판매 완료 했는데 왜 도대체가 출시가 안되는 걸까여. 언제 쯤 출시된대여. 아 요즘 노트북 없어서 불편해 죽겠네 흑
  ㅠㅠ 2006-01-23 오전 1:43:37
http://notebook.ezit.com.cn/art/2461/20051115/372957_1.html
  최준 2006-01-30 오전 12:58:06
결론글에 동감합니다. 나파.. 오히려 가장 오래가는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2비트를 완성하는 마지막 플랫폼으로써...
  장성기 2006-02-17 오전 9:20:21
그런데 과연 이 노트북이 해외수출 될 때는 얼마의 가격이 책정될지... 삼성 노트북에서는 A/S 외엔 별 메리트도 없는데 가격정책이 참....
  허접한 초보... 2006-02-19 오전 1:55:41
그래픽 카드만 질문 드려볼께요 x700 과 x1600 과 비교한다면 어느정도 성능 차이가 날까요? x700 과 지포스 7400,7600 과도 비교 부탁드려요. 리뷰에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bbi 2006-03-09 오전 11:12:12
리뷰 제품 보다 한단계 아래 모델 출시 됐습니다. 인터xx , 삼x몰에 나왔군여 모델명은 x60/w183 우려와는 반대로 생각보단 좋게 출시됐네여. 메모리 667 1기가. 모니터 15.4" WSXGA+ (1650* ), 100GB 하드, 시퓨 1.83 듀오, 나머지 위 사양과 동일한데 이상하게 dmb모듈이 없답니다. 참고하셈. 그리고 가격은 250초반 크억.. 한 230-40만 대두 지르는데..
  심동은 2006-03-21 오전 1:57:11
현재 x60/w183 모델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면도 넓고, 블루투스 기능도 잘 활용하고 있고 (핸드폰은 Anycall V740, 삼성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게임 (스포, 카트 등등 온라인 게임)도 무리 없이 깔끔하고 빠르게 돌아갑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이 지방이라 지상파 DMB 모듈이 필요하지가 않았는데 모듈을 빼고나니 가격이 합리적이게 되더군요. 저는 236만원선에서 구입했습니다.
  ronaldastens 2008-04-17 오후 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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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ikwr 2011-11-05 오후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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