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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hpt. General review & Afternote (총평 및 후기)
이 규 2008-11-26 오후 4:34:42


TS-504의 리뷰를 마무리 하면서 예비 구매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질문들에 대한 Q&A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1. TS-504는 어떤 컨셉의 제품인가요?

데스크탑 대용의 노트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15.4" 라는 크기 자체가 데스크탑 대용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15.4"치고는 가볍고, 어댑터등의 주변기기에도 경량화에 신경을 쓴 제품으로(14"대의 무게를 자랑합니다.) 필요할 때는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수준의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에 두고 가족이 다 같이 쓰는 용도로 아주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욕심을 부리는 저와는 달리(...) 부모님이 쓰시는 용도에는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2. TS-504의 성능을 한마디로 하면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재밌게 게임 캐릭터에 비유를 해보자면 스트리트 파이터2의 ’류’나 ’켄’같습니다.
우선, 기본에 충실합니다. 이 것은 AMD PUMA 플랫폼의 특성입니다만, CPU 성능과 GPU 성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뒤에서 다시 한번 언급하겠지만,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과는 달리 CPU파워에 치중되어 있지 않음 셈이지요. 그 PUMA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국 유저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듬은 것이 TS-504 시리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외장 그래픽과 내장 그래픽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이 건 좀 깊게 이야기해봐야할 문제입니다.
먼저,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의 단점부터 말씀드려야 겠군요. 간단히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면 가격이 올라가고, 전력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약간의 무게 패널티도 있겠죠. 물론 그래픽 성능은 더 뛰어납니다. 그래서, 휴대성을 중시하는 노트북에서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것이 단점이라고 말할 수만도 없습니다.
만일 저에게 똑같은 제품인데 외장 그래픽/ 내장 그래픽만이 차이가 나는 제품을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내장 그래픽을 고르겠습니다. 일단 외장 그래픽 칩셋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십만원이상은 싸거든요. 그리고 배터리가 단 20~30분이나마 오래갑니다. 게다가 좀 더 가볍습니다. 쾌적한 업무를 위한 성능이요? 그 가격이면 요즘 치킨게임의 정점에 달한 램을 업그레이드하는게 낫죠. 윈도우에서 램차이는 어떤지 다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풀옵으로 고사양3D게임을 돌리기 위해 노트북을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을 구매하시는 주연령층은 성인층입니다. 이 분들이 ’난 꼭 돌아다니면서 고사양의 3D게임을 해야겠다!’ 이런 의도로 노트북을 사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원활한 업무 및 학업이 주이고, 게임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한 두번씩이죠. 그런 용도라면 단연코 내장그래픽만으로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도 같으시리라 봅니다.


4. 인텔 센트리노2(몬테비나) 제품군이 더 좋지 않나요?

인텔은 이미지 메이킹 전략에 치중하는 뛰어난 회사입니다. AMD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회사로 더 잘 알려져 있죠. 그러나 재밌는 사실은 AMD는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다는 말을 하지만 정작 자신이 구매한다면 인텔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것은 이미지의 문제입니다. 알 수 없는 인텔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죠. 네, PUMA 이전까지 플랫폼이었다면 저도 인텔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PUMA 플랫폼 이전의 AMD프로세서를 채용한 노트북은 이런 저런 단점이 있었습니다. 발열 그리고 발열로 인해 생기게 되는 팬소음, 센트리노 대비 2%를 넘어 10%는 부족한 성능이 그 것이었죠.

그러나 PUMA 플랫폼에 들어오면서 이 상황은 바뀝니다. AMD는 강력한 그래픽칩셋 솔루션을 가진 ATI와 통합하였고 그 시너지 효과로 데스크탑 그래픽 칩셋 내장 메인보드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GMA 4500과 HD3200을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노트북 시장으로 진입한 것이 PUMA플랫폼입니다.

AMD는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플랫폼이라는 브랜드네임을 만들기 위한 규격을 갖추었습니다.(센트리노에 대항하기 위해서 제일 잘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다음 이 전 90nm에서 65nm의 CPU 공정 개선으로 인한 발열 및 팬소음의 저하, 그리고 CPU 성능의 강화를 들 수 있습니다. 오버클럭을 기피하는 노트북 CPU의 특성상 인텔의 45nm공정으로 인한 강한 오버율은 의미가 없고, 펜린의 강화된 rated FSB로 인한 성능 향상 및 저발열, 저전력이 눈에 뜨일 뿐입니다. 그러나 AMD역시 전력관리를 위해 CPU의 전력소모도 절감하였고, 칩셋및 전체적인 전력관리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 것의 결과가 배터리편에서 볼 수 있던 인텔제품들과 큰 차이가 없는 사용시간입니다. 또한, 페넘에서 쓰이는 신기술의 추가로 데스크탑 듀얼코어와 달리 높은 메모리 대역폭으로 인한 빠릿빠릿함등의 장점이 더욱 부각됩니다. 이 것은 사무작업에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인코딩이라든가 그 외의 작업들에서는 분명히 CPU파워로 인한 인텔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AMD는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였으니 그것이 780G채용으로 인한 강력한 내장 그래픽 칩셋인 HD3200입니다. 일반 사무 용도로는 몇년 전의 펜티엄4급으로도 충분한게 사실입니다. 몇년간 강력해진 CPU파워를 쓸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어디일까요? 네.. 저같은 사람이야 버츄얼머신도 돌리고, MATLAB도 돌리고 하지만, 사실 대표적인 곳은 바로 게임 및 멀티미디어 분야입니다. 그런데 센트리노2는 우수한 CPU 성능에 비해 안타까운 GPU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GPU리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퓨마 HD3200의 성능은 GMA X4500의 적게는 30% 많게는 두배 가량의 성능을 보입니다. 이 것은 큰 강점입니다. 내장 그래픽만으로도 한세대 전의 외장그래픽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이며 내장 그래픽의 장점인 적은 전력소모 역시 유저가 누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약간 떨어지는 CPU성능 대신 훨씬 우월한 GPU성능으로 종합적인 성능향상을 꽤한 PUMA플랫폼으로 시장진입을 도모한 AMD가 얼마나 영리한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센트리노2 플랫폼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작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및 게임 분야에서는 AMD PUMA 플랫폼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PUMA의 우수성은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TG삼보의 TS-504입니까?

PUMA 제품군을 출시한 회사는 세 곳입니다. TG삼보, HP, MSI 입니다. 가격대요?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면 서로 장단점은 있습니다. 같은 가격대라도 어느 회사는 해상도가 좀 더 높다든가 아니면 어디는 램이 좀 더 많다든가 아니면 하드가 좀 더 크다든가 이런 식으로 말이죠. 또한 따지다보면 TG삼보가 단 몇만원이나마 더 비싼 것 역시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우리나라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은 데스크탑과 달리 A/S가 중요하다는 점 노트북을 구매하시려고 하셨던 분이라면 익히 들어 알고 계실 겁니다.
TG삼보 물론 과거에 재무 관계가 불량했을 때 잠시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방송에도 무한도전팀을 내보내 선전을 할 정도로 재무 관계가 개선된 현재는 다릅니다. A/S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내회사기 때문에 국내에 넓은 유통망 역시 갖고 있습니다. 단순히 수입사로서 전국에 몇 개 안 되는 A/S센터를 운영하는 외국회사들과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지요. (국내에서 같은 스펙에 비해 몇십만원 비싼 삼성, LG가 많이 팔리는 이유는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바로 이 점이지요)
왜 삼보의 TS-504인지 충분한 이유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6. TS-504 여러 제품군이 있던데요?

리뷰 중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CPU나 램 그 외 사양들에 따라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군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리뷰한 제품은 프리미엄급인 ZM-80을 채용한 제품이었지만 출시된 제품들은 이외에도 각각 QL-60, RM-70을 채용한 두가지가 더 있습니다. 각각 80만원, 100만원 미만의 시장 최저가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자신의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되시리라 믿습니다. (퓨마의 특징인 강력한 GPU 성능은 물론 셋 다 같습니다.)


7. TG삼보에서 준비한 S/W들은 어떤가요?

TS-504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비스타 홈프리미엄K를 제공합니다. 사실 O/S가 공룡화 되어 전부 통합되어 가는 현 상황에서 O/S하나만 있어도 못하는 것은 거의 없기도 하죠.
복구 DVD역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티션을 무효화 시키고 공장초기화로 돌리는 옵션과 파티션 나눈 것을 살리고 특정드라이브에 복구할 수 있게 해준 것, 그리고 하드내에 복구영역을 따로 만들어서 block시켜 놓지 않은 것은 얼핏 보기엔 작은 배려지만 O/S설치에 익숙하지 않고 컴퓨터를 잘 못다루는 초보유저들에게는 쉬운 복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일부 업체는 하드 포맷하면 복구DVD가 안되거나 부트로더를 block시켜 놓아 다른 O/S를 깔지 못하게 한 경우도..) 또한, DVD를 굽는 프로그램이나 POWER DVD등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게 즐겼던 웹캠 프로그램등등이 동봉되어 있으므로 번들 소프트웨어들로도 불만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 단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은 제품의 포지션입니다. 개인의 취향이 크게 관여하는 부분이라 크게 단점이라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데스크탑 대용의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1280*800의 액정을 채용한 것은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큰 도트피치로 인한 눈건강쪽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만, 작업용으로 1440*900이상의 해상도는 조금 아쉽습니다.
(이 부분만 제외하면 개인적으로 100점을 주어도 된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두번째로 생각하는 단점은 마무리입니다.
제품의 외형적 마무리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만, 내부적으로 S/W쪽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었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MS OFFICE 2007의 라이센스 가격이 있기 때문에 오피스 2007이 아니더라도 거의 같은 성능을 보이고 있는 공개 되어 있는 오피스 관련 프로그램을 넣어주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비스타 내장의 전력관리 프로그램도 훌륭하지만 좀 더 강력한 전력관리 프로그램이 번들되어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쓰고보니 사실 이 쪽은 욕심에 가까운 내용이군요..^^


9. 개인적으로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으로)

별 다섯개 만점에 다섯개~ 이러면 거짓말입니다. 어떤 제품이든 불만 사항이 있고 부족한 점은 있게 마련이니까요. 기준이란 것이 중요한데, 타회사 제품들의 가격대와 제품 사용 용도를 전제로 기준을 삼고 평가해 보았습니다.

* CPU 8.8
- AMD 튜리온x2 울트라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개선된 능력, 그 능력으로 인한 발열, 소음의 개선은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사항입니다.

* 그래픽 9.5
- 이 부분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최강급 내장 그래픽. 아쉬운 점이 있다면 XP OS에서 드라이버 지원이 ATI에서 약간 미흡하다는 점 정도

* 네트워크 8.3
- G규격임에도 만족할만한 네트워크를 자랑합니다만, 요즘 많이 채용한 블루투스가 없다는 점은 아쉽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전력관리 8.5
- 대형 액정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동급제품 대비 만족할만한 사용시간을 자랑합니다. 작은 어댑터로 휴대성을 늘렸다는 점도 포인트

* 소음 및 발열 8.8
- 광학기기 소음가지고 시끄럽다고 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이 쪽은 고배수로 갈수록 해결방안이 없습니다..) TS-504는 동급 제품 대비 유사한 정도의 소음입니다만 배기구를 막으면 소음 부분에선 만족할 수 없을 겁니다. 발열은 자판이나 본체 제품 어느 곳을 만지더라도 확실히 만족스럽기 때문에 불만 가지실 분이 별로 없으실 줄로 압니다.

* 스피커 8.7
- 2ch의 스피커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수준.

* 인터페이스 8.8
- HDMI의 부재는 조금 아쉽지만 그 외의 단자는 모두 갖추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단자들 이외에도 express card 단자나 메모리 리더기, 잘 안쓰일것 같은 광출력 단자까지 있으니까 말이죠.

* 키보드 및 터치패드 9
- 불만 없습니다. 훌륭합니다.

* 액정 8.5
- 해상도 때문에 아쉽지만, 액정 자체의 질이라든지 큰 도트피치로 인한 눈의 편안함은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레어 패널로 인한 장단점도 확연하지만 큰 도트피치로 인해 글레어의 특성이 상호 보충되는 느낌입니다.

* 이동성 8
- 15.4"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어댑터와 슬림화된 본체 덕분에 갖고 다닐만 하다는 점은 큰 장점이 아닐런지요..

* 디자인 9
- glossy한 표면이 아닌 무광의 표면을 채택하였습니다. 번쩍이는 건 나쁘지 않지만 금방 질리기도 하고 그 놈의 스크래치가 사람 마음 애간장 타게 하죠..
사각형의 평범하기 쉬운 것이 노트북 디자인이지만, 모서리나 배터리 접속 부분등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전체적인 선이라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줄 수 있겠습니다. 거기에 스킨도 준다는 것 역시 플러스 포인트~

* 가격 & 가격대비성능 9
- 퓨마 플랫폼 자체가 가격대비 성능은 훌륭합니다만, 경쟁사에 비해 약간 가격이 약간 높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가격 절감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한 흔적은 보입니다만.. 하긴 요즘 환율때문에 가격이나 가격대비성능은 논하기 정말 어려워 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최저가기준 한 3~4만원 정도만 더 떨어져도 최상의 가격대 성능비라고 봅니다.)

* Average Point : 8.74 / 10




#. 후기

한달간 정말 눈코뜰 사이 없이 바쁜 하루였습니다.
공대의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는 죽음이라는 말을 간단하게만 생각했는데,
글쎄요..워낙 벌려 놓은 일이 많았던 턱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풀학점에 하나빼고 전부 전공, 봉사활동, 리뷰까지..)
저 고등학교 3학년 때는 4당5락(4시간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거의 그 수준으로 공부, 일, 리뷰를 해야 했네요.

노트북의 리뷰라는 것은 결국 컴퓨터 리뷰기 때문에 조금 딱딱하게 느낄수도 있는 기술적인 부분이 수반되어야 했습니다. 컴퓨터의 리뷰라는 것은 감성적인 측면도 많이 차지하지만, 제품의 능력을 수치화 하거나 도표화해서 객관적인 자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들은 조금 어렵게 마련이고 그래서 최대한 풀고 필요한 것만 간단히 비유를 섞어 이야기하려 했는데 어쩔수 없이 전문 용어가 나온 부분이 조금 보여 아쉽습니다.

어떻게 리뷰하면 좀 쉽고 재밌게 쓸 수 있을까 했고,
그래서 사람을 대하듯 연애하는 것처럼 쓰면 좋겠다 싶어 리뷰방법을 선택했지만,
이거 말 만들어내는 것 역시 일이 되어 버려서
정말 시간 많이 들여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예상했던 시간의 한 3~4배는 들었네요.

이공계학생이 부족한 글실력으로 여기까지 쓴 것만 해도 저 자기소개서 수십개 쓴 것같습니다. (취업할 때 도움 많이 될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체험단에 뽑아주신 삼보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