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된 제품은 2GHz 클럭의 Pentium M 755, 1.80GHz 클럭의 Pentium M 745，그리고 1.70GHz 클럭의 Pentium M 735이다. 인텔은 새로운 Pentium M CPU 부터 클럭 스피드를 모델명으로 사용하던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제품 고유 번호를 제품명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새로 발표된 CPU는 Dothan(개발 코드명)으로 지칭되었던 프로세서로서 Banias 코어의 Pentium M이 0.13μm 공정으로 제조되는 것에 비해 90nm 공정으로 더욱 비세화되었다.
L2 캐시 또한 Banias의 2배인 2MB가 채용된 것이 특징이다. FSB는 Banias와 동일한 400MHz이다. 1.276∼1.34V의 동작 전압과 21W의 소비전력을 실현한 Dothan CPU는 원래 2004년 1월초 출시될 예정이었다.
차세대 모바일 CPU인 Dothan이 탑재된 모델은 6월경부터는 선보일 예정이며 1년 넘게 모바일 시장의 주력을 사용되어 온 Banias 코어의 Pentium M CPU의 가격인하에 따라 기존 제품의 가격 하락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노트기어
이전 [1] 다음
역시
2004-05-10 오후 3:25:18
내가 1등이다. 토달지 마라. 으하하핳
ㅋㅋㅋㅋ
2004-05-10 오후 3:45:35
즐하시요
등수놀인~
2004-05-10 오후 5:24:34
꼭 지나가는 기차안 혹은 달리는 버스안에서 지나가는 행인한테 빠큐하는 초등학생과 같은 행동 아닌가요?
빠큐
2004-05-10 오후 7:02:37
가 모죠?
111
2004-05-10 오후 7:21:48
성능이 무척 궁금하군요. 노트북이 하나 나와봐야지 좀 알겠네요. L2 캐시도 2MB고.......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발열은 어떤지....궁금!
운영자님께
2004-05-11 오후 5:15:06
노트기어 고유의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게 저런 등수놀이 따위는 과감히 칼을 대주시길 바랍니다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전 [1] 다음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