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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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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다이렉트, ThinkPad T22 - 629불에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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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04-08-27 오전 9: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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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쇼핑몰인 타이거다이렉트(www.tigerdirect.com)는 2001년까지 IBM ThinkPad의 최상위 모델이었던 T22 노트북을 629.99 달러(미화기준)에 판매하고 있다. 타이거다이렉트에서 629.99 달러에 판매되는 ThinkPad T22는 14.1인치 XGA TFT 액정, 인텔 스피드스텝이 적용된 Pentium III 900MHz CPU, 128MB SDRAM, 20GB 하드 드리이브, DVD 드라이브, S3 Savage IX8 Graphics(비디오램 8MB)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인테페이스로는 모뎀/랜, 1개의 USB 1.1, PS/2, Serial, Parallel, 외부 모니터 단자, S-비디오 단자 등이다. T22의 외형 사이즈는 길이 304 x 폭 250 x 두께 33.1mm(전면부 기준)이다.
역시..나노 단위의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IT 첨단 기기들의 천적은 역시 '시간'이 아닐까 싶다. 한 때 국내에서 하위 모델도 신품 가격이 400만원대에 육박하였고 미국내에서도 출시 당시 2000불 이상의 고가격대 노트북이었던 IBM ThinkPad T22가 출시된지 3년이 채 안되서 629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니까. 비록 최신 모델에 비해 사양은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매력적인 가격대가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T 시리즈는 ThinkPad의 최상위 모델라인이었지 않는가!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과거 노트북 사용자들로부터 각광받았던 제품들을 저가격대로 재판매한다면 어떨까? 가령 컴팩의 M700이나 소니 바이오의 XR 시리즈 정도가 80-90만원 정도의 가격대로 재판매 되기를 바라는 사용자들도 상당수 있으리라 본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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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
2004-08-27 오전 9: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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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면에서는 합리적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제품들이 활발히 판매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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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왕 |
2004-08-27 오전 9:3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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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돈으로 80만원이 좀 안되는 돈인데.... 과거의 명품을 싼값에! 매력적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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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픈 |
2004-08-27 오전 9:3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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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
2004-08-27 오후 2: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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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시리즈는 오래되도 그만한 가치가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컴팩 n600c도 재판매 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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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lease |
2004-08-28 오전 2:4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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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타이거에 가서 보니까 새거는 아닌 것 같고, off-Lease 라고 명시되어 있네요. 왼쪽에 refurbished 아이콘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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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모델을 |
2004-08-29 오전 3: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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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살려내서 팔지는 않을테니까요. 신품 아닐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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