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1, 노트북 전용 CPU인 Pentium M 최상위 제품인 Pentium M 765를 새롭게 발표하였다. Dothan코어의 제품으로서 90nm 공정으로 제조되었으며 동작 클럭은 2.1GHz로서 현재까지 출시된 Pentium M 프로세서중 최고 속도이다. 배터리 사용시 최저 600MHz로 동작하며 FSB 400MHz, L2 캐쉬 메모리 2MB, 소비 전력 21W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코어 동작 전압은 1.308~1.356V이며 전력 절약 기능인 SpeedStep을 탑재한다.
- 노트기어
이전 [1] 다음
와
2004-10-22 오전 12:55:45
첫빵이네 ㅋ 왜 m씨리즈는 헤르쯔로 표기안하죠?765 이런거라 구별이 안용이하네요 ㅎ
그야
2004-10-22 오전 2:33:28
클럭 향상이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까.. 구형제품이라는 인식을 주지 않기 위해서겠죠. 일반사람들은 클럭이 무조건 높아야 좋은줄 알도록 지들이 만들었으니...
creep
2004-10-22 오후 12:18:11
첨엔 인텔이 AMD의 PR 등급을 비웃었지만, Pentium-M의 등장으로 펜4 구라클럭의 진실이 온천 하에 공개되자 투항해버린 셈.
음...이러다가
2004-10-24 오후 10:24:06
데탑용 씨피유는 완전 전문가용이 되어버릴지도.....
흠
2004-10-24 오후 10:29:53
혹은 보급형 ㅇㅇ;;
모델넘버는.....
2004-10-25 오전 8:16:20
클럭수는 씨피유의 고급을 따지는 기준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펜티엄엠745(1.8기가)씨피유와 738(1.4기가)씨피유는 가격이 거의 비슷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전 [1] 다음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