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낮은 기온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용량 1GB의 메모리 스틱 PRO MSX-1GS를 공개했다.
기존의 모델이 섭씨 0도 ~ 60도에서 동작을 보증한데 반해, 이번 신제품은 온도 범위가 영하 25도~85도로 향상되어, 극지나 오지와 같은 기후가 열악한 곳에서의 활용성이 크게 강화되었다. 크기 및 기타 사양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며, 내년 1월 중순 24,000엔 전후의 가격대로 출시 예정이다.
-노트기어, www.sony.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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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04-12-17 오후 8:39:19
메모리스틱은 너무 비싸다
그래도
2004-12-17 오후 8:49:00
엄청 많이 싸진 거죠. -.-;;
우왓..
2004-12-18 오전 12:44:29
3년에 매직게이트 메모리스틱 128메가를 18만원에 구입했었는데,
1기가 메모리가 2만 4천엔.. 장난 아니게 떨어졌구만..
더 떨어져서 1기가 오만원에 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구만.. 흠흠.
아직도
2004-12-18 오전 1:42:18
CF나 SD에 비하면 넘비싸다. 소니제품외에 호환되는 기기도 별루 없으면서...
안사면...
2004-12-18 오전 8:14:13
되는거죠....싼거사서쓰세요
윗에분
2004-12-18 오후 11:45:05
무슨 소니직원입니까? 메모리스틱은 소니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욕먹는구먼...
아니 뭐
2004-12-20 오전 8:49:03
존 소리하면 알바고 직원이라고 누가 그럽디까? 누가 CF나 SD에 비해서 비싸고 소니제품외에 호환성 적은 거 누가 모릅니까? 헐... 예전에 비하면 가격적으로 많이 떨어진 건 사실인데. 누가 쓰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구
비싸면...
2004-12-20 오전 9:08:15
안사면 된다는 거죠....안사다 보면....팔기위해 가격이 내리겠죠.
그때 사서 쓰세요...필요하다면 필요없으면 다른거 사쓰면 되는 거구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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