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호 |
2005-01-15 오전 6: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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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 |
2005-01-15 오전 6:4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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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봤습니다. 새벽에도 일하시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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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800 |
2005-01-15 오전 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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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괜찮은 모델입니다. 특히 디자인이 절도 있고 좋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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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
2005-01-15 오전 7: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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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칩셋 설명부분에서 뒤짚어졌습니다.^^ 그 사람 분명히 또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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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2005-01-15 오전 8: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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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리플 달아봅니당.. 항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노트기어..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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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ㅅㅅ |
2005-01-15 오전 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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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바 cosmio 신제품, 소니 B55, 파나소닉 let’s note, NEC lavie 시리즈 등의 리뷰가 기다려지네요,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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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7100사용자 |
2005-01-15 오전 8: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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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리뷰를 보고 nx7100을 샀었죠, 지금은 어떠냐고요?, 엄청 후회하고 있읍니다. usb인식불가로 메인보드 교체, 키보드 교체, 자판울렁임, 화면은 가끔씩 번쩍거리고요, 아마 제품 전체를 리콜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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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호 |
2005-01-15 오전 8:5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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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NX7100 사용자입니다. 님의 노트북이 불량이라고 다 그렇다니요. 저는 지금껏 한번도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고해상도에 가격대 성능비 우수하다는 생각에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일반화시키지 마십시오. 자신의 경험이 모든것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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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호 |
2005-01-15 오전 8:5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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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자신의 1대가 전체 NX7100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지... 원하시면 문제 없이 쌩쌩 잘 돌아가는 제 노트북 보여드리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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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
2005-01-15 오전 9: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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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나 저런분들 꼭 있죠. 언젠가 에쿠스 중에 현대는 각성하라는식의 글을 잔뜩 붙여놓고 다니는 사람 봤는데 아마 그사람도 몇번의 고장으로 고생한거 같더군요. 그사람왈 에쿠스는 똥차다. 모두 불량이다. 하더군요. 그것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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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7100 |
2005-01-15 오전 9: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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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호님 뽑기를 잘해서 다행이겠군요
노인에 가보시면 이제품의 원성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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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에 |
2005-01-15 오전 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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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에 문제 없이 잘 굴러다니는 에쿠스는 전혀 눈에 안들어오는겁니다. 저런분도 자신의 노트북이 잘못되면 다 그런걸로 생각하는거죠. 저렇게 따지면 세상에 불량 아닌게 없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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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ㅅㅅ님 |
2005-01-15 오전 9:0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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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츠노트 리뷰는 노트기어에서 Y,W,R 까지 모두 진행했었습니다.. 워낙 컨셉이 확고한 제품이라 예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으니 b,c 계열의 리뷰를 참고하시면 될겁니다.. 저도 그덕에 Y 시리즈 만족하며 잘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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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호 |
2005-01-15 오전 9:0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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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에 가봤어요. 두 분 글올리셨던데 두분이 NX7100 사용자 전부인가요? 지금까지 팔려나간거만 수천대가 넘을겁니다. 이사람들이 다 아우성인가요? 단지 두사람의 경우가 그리 대단합니까? 정말 한심하군요. 어떻게 자신들의 경우를 전체로 확대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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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제품이 |
2005-01-15 오전 9: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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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려서 고생하신 분은 속상하시겠지만 제가 볼 때도 두세분 정도의 케이스를 제품 불량으로 몰아가시는 것은 안될 일입니다. 원래 잘쓰시는 분들은 별 말 없기 마련이거든요. 저는 NX7100과 B3800을 상당히 잘만든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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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
2005-01-15 오전 9: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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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속상하니까 저러실거에요. NX7100님은 노트북 잘 고치시고 박민호님도 열좀 가라앉히시고....^^ 새리뷰와 함께 시작하는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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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탑대용 |
2005-01-15 오전 9:5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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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로 쓰면서 들고다닐게 필요한 사람에게는 딱일듯. 해상도만 높았다면 질렀을텐데...아직 브라잇뷰 액정은 SXGA+ 모델이 없는게 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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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가나 |
2005-01-15 오전 10:4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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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가 자기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계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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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
2005-01-15 오후 1: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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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7100을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NX7100문제 많습니다.위의 박민호씨처럼 그런 문제도 있고 액정도 좀 흐린게 정말 문제많습니다.누군가 산다면 말리고 싶습니다.그만큼 비추제품이고 지금리뷰중인 B3800 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두번다시는 거들떠 보기 싫은 노트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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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들떠 |
2005-01-15 오후 1:2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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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싫으시가는 분이 여기까지 오셔서 왠 진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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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호 |
2005-01-15 오후 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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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한분이 분위기 많이 흐리시네요. 그리고 상당히 지능적인데요? 제가 무슨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묘하게 말씀하시는군요. 지금 뭐하는겁니까? 정말 상대못할 사람이네요. 여기서는 님에게 동조하는 사람 없으니까 그냥 리뷰나 조용히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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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호 |
2005-01-15 오후 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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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에서 답글로 분위기 묘하게 이끌어간다는 사람이 어떤 식인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저런 비난의 불씨가 되는 고의적인 의도의 답글 올려놓고 삭제되면 노트기어 트집잡는 거군요. 정말 교활한 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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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끌린다. |
2005-01-15 오후 4: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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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이 딱 내스타일이다...칼라는 블랙이 좋은데 액정은 이게 더 마음에 들고... 블랙바디에서 브라잍뷰 액정은 안나오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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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놋북은 뽑기나름 |
2005-01-15 오후 4: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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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 악명높은 엑노씁니다만.. 잘 뽑아서 불량화소 없고(지금은 생김
) 조립 잘된놈 걸려서 지금까지 AS한번밖에 안받았어요. 그만들 싸우세요. 맘에 안들면 바꾸시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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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
2005-01-15 오후 4: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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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는게 아니라 한사람이 분위기를 이상한쪽으로 몰고가려고 애쓰는 것이죠.... 아마 업체에서 저러는지도 모르죠. 제친구 B3800구입했는데 상당히 좋아보였습니다. 친구도 상당히 만족하는 눈치고요. 노트북이 꽤 얇더군요. 저도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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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말만 |
2005-01-15 오후 4:4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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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업체직원이니 알바로 몰아세우네요.그저 평범한 사용자이고 월급100만원에 아둥바둥살아가는 노트북도 겨우 힘들게 구입해서 사용한 경험자로 말씀드린건데 말만하면 알바니 업체직원이니 몰아세우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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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말씀을 |
2005-01-15 오후 5: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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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과하게 하셨어요. 자기가 만족하면서 쓰는 노트북을 몹쓸 노트북으로 비하하면 누구든 열받기 나름입니다. 몇분의 노트북이 불량이 났다고 전체를 리콜해야하느니 거들떠 보기도 싫다는 표현을 쓰신 님이 실수하신겁니다. 상식적으로 안맞는 말이라는 것쯤은 님도 아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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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
2005-01-15 오후 5: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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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분 탓하지 마시고 이제 그만 자중하시기를 권합니다. 그저 ’저는 불량이 걸려서 마음 고생이 심했다.’ 정도면 충분한겁니다. 운영자께서 항상 최상의 리뷰를 제공하고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얼마나 애쓰시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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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
2005-01-15 오후 5: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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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어떤 노트북 메이커도 불량률 없이 완벽한 노트북을 만들지 못합니다. AS 센터가 어느 메이커나 있는 것도 그 때문인겁니다. 프리자리오 b3800이나 nx7100 정도면 정말 잘만든 노트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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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재즈 |
2005-01-15 오후 5: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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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품이 불량이라기 보다는 불량확율이 높은 제품이며 제품의 문제점을 서비스센터에서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다...그러나 제품의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 편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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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선분들이 |
2005-01-15 오후 6: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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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했듯이 일부의 경험으로 단정할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소한 것으로 AS 받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HP라면 품질관리가 작은 업체보다 엄격할겁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많이 팔리는 제품인 삼성, LG, HP, 도시바와 관련된 AS 살례가 많은건 당연한 일이기 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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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
2005-01-15 오후 6:4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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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에게 문제가 생기면 짜증이 날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오디오재즈님 정도의 반응이면 충분히 납득이 가지만 NX7100님처럼 전량 리콜을 해야 한다는 식의 말씀은 좀 곤란할듯 싶군요. 저라도 잘쓰는 노트북을 불량취급하면 기분이 상할거 같습니다. 참... 훌륭한 리뷰 늘 잘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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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철 |
2005-01-15 오후 7:2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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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봤습니다. 제가 이 모델로 기변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성능편까지 보고 나니 마음에 듭니다. 항상 좋은 정보 제공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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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煙雨 |
2005-01-16 오후 10: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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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가나 앞뒤 경황없이 자기 독단만 믿고 길길이 날뛰는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초보분들은 그런말에 휩쓸리지 마시고 오랜시간 꾸준히 지켜보시면서 분위기를 익히는것이, 어딜가든 기본입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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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煙雨 |
2005-01-16 오후 10:3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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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도 회원가입이 되는사이트인데.. 아예 로긴을 안하면 리플을 못쓰게, 그리고 작성자 이름은 바꿀수 없게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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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욱 |
2005-01-17 오전 12: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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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7100 |
2005-01-17 오전 9: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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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쓰는 놋북은 아닙니다만 친구가 사왔길레 좀 써봤는데 무척 좋더군요. 이 B3800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해상도가 마음에 안드네요. 1400이 전 좋더라고요. 그 크기와 그 성능에 그토록 얇게 만든 걸 보고는 요즘 세상 참 좋아졌다 생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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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y |
2005-01-18 오전 11: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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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저기 태클 거는 분은 사람이 불량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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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여 |
2005-01-21 오후 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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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즉 소음이 가장 적은 노트북 누가 추천좀 바래요..... 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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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
2005-01-22 오전 12:4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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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815AP에서는 그래픽이 Radeon 9700 (128MB)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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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메가로 |
2005-01-23 오전 12: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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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있습니다. 64메가든 128메가든 체감적으로 큰 차이 없습니다. 3D 작업에서 작업의 크기 복잡한 색감 구현에서 차이가 날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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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 기준으로 |
2005-01-29 오후 8:5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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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 |
2005-03-14 오후 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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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트북..정말 노트북 답네요 ^^ 하고 싶네요 하하... 170만원이면 가능하다구요?ㅋ 얼른 돈모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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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메모리 128과 64 차이 |
2005-07-23 오후 2: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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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그냥 컴터쓸때는 별차이가 없지만 3D 게임을 하면서 더 좋은, 부드러운 화면을 볼려면 차이가있죠. 있고 없고를 논하기 보단 하드웨어 차이니 크면 좋은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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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
2006-01-06 오후 11: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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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돌아온 이 노트북 스타크 할 때 끊기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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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나이델 |
2006-08-10 오후 9: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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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나온지 1년 반만에 글 올립니다 -_- 현재 B3815 2004년 11월 쯤에 사서, 아직까지 매우 잘 사용중입니다. 램만 1GB로 업글했는데, 오블리비언도 로우~미디엄 640 해상도로 잘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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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827 User |
2006-12-30 오후 12: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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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Presario B3827을 쓰는데 아주 만족 합니다!
역시 B3827! (특히 가격대 성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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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
2008-11-09 오후 11: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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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800 쓰고 있습니다..2005년 9월에 사서 중국서 전원 스파크 나서 날려
먹고 메인보드 갈고 잘 쓰고 있습니다.
지가 스스로 고장 낸거 없구 지금까지도 잘씁니다.
이걸루 스타나 디아2,스포정도는 잘 돌아 갑니다.
단..스피커가 잡음이 나서 스피커를 따로 연결 해서 쓰고 있음..ㅋ
A/S 센터가 좀더 크고 체계적이였음 좋겠습니다..(용산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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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홍길동 |
2009-01-16 오후 12: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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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나온지 딱 4년 1일이군요. 제 컴의 사양을 자세히 알기위해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 노트북 AS 3번 맞겼습니다. AS 자체는 불편하지 않았고 AS에 대해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이 컴으로 3D 게임도 잘 돌아가고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램만 2기가로 올렸군요. 다만 수명인지 사용한지 4년이라 발열량 문제인지... 이젠 교체할 시기가 온것 같군요. HP에 만족한지라 다시 HP것을 사용할 생각입니다만. 요즘은 중소기업것도 노려볼만 한것 같습니다. 고맙다 B3800 수고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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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대학생 |
2010-08-03 오후 5: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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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구입후 고장 한번없이 잘 썼네요..대만족..근데 이젠 발열도 많고 사용중 다운도 되고...오늘이 마지막 인듯하네요..내일 분해 후 부품으로 변신..장기기증..아름다운 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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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9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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