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그와트 |
2018-10-03 오후 9: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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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22년된 노트북을 원형 보존하고 계시다뉘~ 정상 작동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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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매니아 |
2018-10-03 오후 9: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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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초딩때 컴퓨터학원 원장님이 쓰시던 노트북 같네요ㅋ
크기로만 보면 지금 나오는 슬림pc에 버금가는 듯 해요 ~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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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다 |
2018-10-03 오후 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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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님은 그냥 리뷰하면 싹 다 뜯어버리시네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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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우 |
2018-10-03 오후 11: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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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근육 |
2018-10-04 오전 5:4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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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형님 노트북 뜯기편하려고 근육키우신분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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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우 |
2018-10-04 오전 10:2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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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전문가로군요. 대단하십니다. 22년된 노트북을 저렇게 멀쩡히 살려서 보유하시고 리뷰마다 완전히 분해해서 철저하게 분석해주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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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 |
2018-10-04 오전 10:4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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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리뷰로 전환하시니 전혀 다른 싸이트같습니다. 22년된 센스 500 분해 리뷰라니.. 신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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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여우님 |
2018-10-04 오후 2: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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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네요. ㅋ 97년이면 20년이 넘었는데 그 당시 노트북 하나 사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았죠. 지금도 노트북은 고가의 제품이지만 수십만원짜리도 있고 많이 대중화 되었는데 그 당시엔 사회초년생이라면 월급 몇달치는 모아야 했습니다. 지금처럼 무게, 베젤 이런 건 고려할 사항이 전혀 아니었고 오로지 업무용으로 쓰기 적합하냐 이런 것만 따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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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우동 |
2018-10-04 오후 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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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추억돋네요ㅎㅎ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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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 새록 |
2018-10-05 오후 10:4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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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시절 아카데미버젼으로 위 모델 후속기종인 s520 구입해서 잘썼던 기억이 나네요. 비주얼스튜디오와 자바 터보C등 깔아서 개발도하고 HWP, PDF등 깔아서 레포트나 논문도 쓰고... 다만 저녀석과 저녀석 사면 주는 고급(?) 가죽 노트북 가방에 전공서적까지 들고 다니면... 점점 체력이 붙고 근육이 늘었던 신비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전 저녀석 요즘도 가끔 꺼내서 써보는데 타이핑 감이 참 좋네요. 당시 IBM만은 못하지만 요즘 레노버 노트북만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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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ㅋ |
2018-10-16 오후 3: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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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만한 콤퓨타 관련 커뮤니티에 가도 노트북 관련된 부분은 다들 허접한 수준이고 항상 외국친구들이 노트북 뜯어보고 히트파이프 얼마나 달려있는가 보고 쿨링 얼마나 잘되는지 찾아보고 했었는데 한국에서도 이정도까지 리뷰하시는분이 있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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