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만든 영상인데 관심을 보이시는 분이 많으셔서 2부 만들어봤습니다. 케이스와 액정 보호지를 쓰시는 문제는 순전히 개인이 결정하실 문제입니다. 공사 현장이나 레저 스포츠 현장과 같이 역동적인 환경에서는 케이스 사용이 필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 가정집, 사무실에서의 환경이라면 쌩폰의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즐겨보세요. 떨어뜨리면 눈물날거라고 말씀하셔서 일상적인 환경에서 사용하는 패턴으로 여러번 떨어뜨려 봤습니다. 새폰은 반칙이라고 하셔서 4개월 정도 사용한 LG 최신 G7폰으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교환하면서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구독자님의 결정을 항상 존중합니다. 김정민은 이렇게 쓰는게 좋다고 하더라.. 정도로 가볍게 보시면 됩니다 .^^- 노트기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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