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삼성의 2020 플래그쉽 2in1 모델인 Galaxy Book Flex입니다. Galaxy Book Flex는 노트북 최초로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멀티 터치, 디지타이저를 기반으로 한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 S 펜을 이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무선 입출력이 가능한 편리성을 갖추고 있는 2in1 모델입니다.
인텔 10세대 아이스레이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 및 확장된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지포스 MX250 그래픽 칩셋을 탑재,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 터치패드에 무선 충전 기능을 넣고 인터페이스를 USB C(썬더볼트 x2)로 통일 하는 등 스마트폰과의 유기적인 연동성을 높였으며 강력한 배터리 지속 시간을 장점으로 합니다.
로열 블루와 솔리디티 디자인의 감각적인 외형을 특징으로 하며 13.3인치 모델과 15.6인치 모델로 구분해 용도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Galaxy Book Flex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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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인생
2019-12-13 오후 12:15:23
와우! 영상 리뷰도 해주시냐고 했는데 바로 올려주시네요. 오토기어 화이팅! 쇠교수님 만세!
플렉스하자
2019-12-13 오후 8:30:32
드디어 플렉스 리뷰가 올라왔군요. 다음은 이온이겠지요? 이온어여야 합니다. 이온 구입 대기중인데 아니면 플렉스로 가려고요.
소백산여우님
2019-12-13 오후 9:17:55
수년 간 그램을 이길 수 없었던 삼성이 또 새로운 것을 들고 나온 게 갤럭시북, 이온, 플렉스인데 제가 보기엔 이번에도 그램을 이기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무선충전기능, QLED패널 등...이런 건 가격만 높여서 구매력을 떨어뜨릴뿐 소비자가 원하는 핵심기능이나 필수부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폰도 점점 배터리타임이 늘고 있는데 무선충전기능이 왜 필요한가요?
폰을 거기다 올려놓으면 타이핑을 어떻게 쳐요?
고독한참새
2019-12-16 오후 3:52:07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이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플래그쉽 모델답군요. 국산 노트북 가운데 유일하게 제값내고 구입해도 덜아까운 모델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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