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슈퍼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 노트북, 장인이 직접 세공한 가죽 노트북 등을 출시해 럭셔리 노트북의 유행을 이끌어 온 아수스가 현재 DAK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자일즈 디콘(Giles Deacon)이 상판을 디자인한 W5 시리즈를 출시했다. 자일즈 디콘은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로 작년 브리티쉬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자신의 패션 아이디어를 의류가 아닌 제품에 투영시키는 작업을 즐겨해 오고 있다.
W5 노트북은 12.1인치 액정 패널 및 광학 드라이브를 탑재한 서브급 모델로, 최신 산타로사 플랫폼을 채용한 센트리노 듀오 노트북이다. 한정판으로 판매될 이번 노트북은 미화 약 3천 달러선에 판매될 예정이다.- 노트기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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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에이서스짱!!!
F3J
아수스거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