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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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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에서 WiMax 탑재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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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07-09-19 오전 9:5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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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스시코에서 18일부터 개최중인 IDF(Intel Developer Forum)에서, 인텔은 에이서, 아수스, 레노버, 파나소닉, 도시바 등의 노트북 제조사들이 WiMax 진영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년 5월 공식 출시될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몬테비나(Montevina)에 기반한 노트북을 만들 때 이들 제조사들은 WiMax 모듈 탑재를 감안한 설계를 하게 된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 CEO는 2012년까지 전세계 13억 사용자들이 WiMax에 기반한 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WiMax는 새로운 글로벌 네트워크로 자리잡을 것을 확신했다. 그리고 특히 노트북에 WiMax 모듈이 탑재되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오텔리니 사장은 25와트에서 작동하는 펜린 듀얼 코어 프로세서 버전이 앞으로 곧 출시될 몬테비나(Montevina)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이라는 사실도 발표했다.
참고로 몬테비나에서의 네트워크 모듈은 다음 세가지로 나뉘게 된다. 802.11n 이하 무선랜 기능만을 포함한 Shiloh, WiFi와 WiMax를 결합한 Echo Peak, 그리고 WiMax 모듈 만으로 이루어진 Dana Point이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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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Max랑 |
2007-09-19 오후 5: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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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bro는 다른 건가요? 인텔이 저걸로 밀고 나가면 WiBro는 그냥 망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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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
2007-09-19 오후 8:5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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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맥스가 훨씬 좋죠... 간단하게 속도만 보면 10배 이상 차이나고 거리도 이론상 48KM까지 가능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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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제 |
2007-09-20 오전 12: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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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
2007-09-20 오전 7: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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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맥스의 상용화 서브셋 중 하나가 바로 와이브로입니다. 국내에서 병렬로 진행되다가 전략적 결정으로 IEEE 802.16e WiMax와 기본 규격을 맞추고 서브셋으로 들어갔죠.. 뭐가 더 좋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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